들어가는 말
프롤로그(D-1) 잘못된 출발
1장. 멕시코
4/25(1일째) 멕시틀리의 땅, ‘시우다드 데 메히꼬’
4/26(2일째) 신들이 창조된 장소 ‘테오티우아칸’
4/27(3일째) 멕시코의 모든 유적을 다 볼 수 있는 국립인류학박물관
4/28(4일째) 멕시코에서 가장 멕시코다운 도시 ‘와하까’(Oaxaca)
4/29(5일째) 멕시코의 술 테킬라(Tequila)
4/30(6일째) 멕시코 국가역사기념도시 ‘산크리스토발 데 라스 카사스’
5/1(7일째) 마야인의 차물라 마을 & 수미데로 계곡
차례
2장. 과테말라, 온두라스, 엘살바도르
5/2(8일째) 멕시코-과테말라 국경 넘어 ‘아티틀란 파나하첼’
5/3(9일째) 내 사랑 과테말라, 미친카페(Cafe Loco)
5/4(10일째) 과테말라 옛 수도 안티구아 & 스모크 커피
5/5(11일째) 파카야 화산 트래킹
5/6(12일째) 마야 유적지 티칼(Tikal)
5/7(13일째) 뻬뗀잇사(Peten Itza) 호수의 섬 ‘플로레스’
5/8(14일째) 온두라스 코판을 가지 않을 수 없는 이유
5/9(15일째) 마야문명과 천문학의 중심지 코판 ‘루니나스’ 유적지
5/10(16일째) 코판 마꼬 앵무새공원(Macaw Mountain bird park)
5/11(17일째) 위험한 산살바도르와 황홀한 로사리오 교회
5/12(18일째) 산살바도르에서 온두라스 테구시갈파
5/13(19일째) 목표가 바뀌었다, 어떻게든 살아 돌아가기
3장, 니카라과, 코스타리카, 파나마
5/14(20일째) 테구시갈파에서 니카라과 수도 마나과
5/15(21일째) 라틴아메리카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그라나다’
5/16(22일째) 쥬라기공원 촬영지, 영세중립국 코스타리카
5/17(23일째) 산호세에서 뮤지컬 <시카고>를 감상하다
5/18(24일째) 고고학박물관 Museo del JADE
5/19(25일째) 코스타리카 산호세 출발, 파나마 다비드(DAVID)
5/20(26일째) 세계 최고의 보케테 ‘게이샤’(Geicha) 커피
5/21(27일째) 파나마운하 전망대 ‘미라플로레스’(Miraflores)
5/22(28일째) 바이오박물관 티켓을 빨리 돈으로 돌려줘!
4장. 쿠바
5/23(29일째) 아바나 호세 마르티 국제공항에서 택시 타는 방법
5/24(30일째) 아바나 숙소 까사 ‘빠르띠꿀라’
5/25(31일째) 헤밍웨이의 흔적을 찾아 ‘코히마르’ 가는 길
5/26(32일째) 트리니다드 ‘까사 데 라 뮤지카’
5/27(33일째) 나이 많다고 클럽 입장을 거부한 재즈클럽 ‘메훙헤’
5/28(34일째) 체 게바라의 도시 ‘산타클라라’
5/29(35일째) 까마구에이 호객꾼 ‘히네테로’(Jinetero)
5/30(36일째) 길거리 음식 살치차(소시지)피자로 한 끼를 때우다
5/31일(37일째) 쿠바의 동쪽 끝, ‘산띠아고 데 쿠바’
6/1(38일째) 캐나다인이 말하는 사회공동체(Social Community)
6/2(39일째) 쿠바에서 물가가 제일 저렴한 지상천국 ‘산띠아고’
6/3(40일째) 쿠바 국립발레단의 카르멘 & 탭댄스
6/4(41일째) 쿠바의 서쪽 비냘레스 & 담배농장 시가
6/5(42일째) 도대체 볼 것이 무엇이라고 쿠바는 나를 끌어당겼는가?
나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