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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야탑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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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브런치’가 일상의 한 끼니처럼 주목 받고 있다. 정신 없이 바쁘게 흘러가는 매일매일, 숨 가쁘게 보내는 바쁜 하루이기에, 여유있고도 간편한 식사 한 끼에서 휴식을 바라게 되는 지도 모른다.
요리를 사랑하는 독자가 직접 만든 레시피, 누구나 선망하는 최고급 호텔의 특별한 레시피, 아침식사에 어울리는 토스트 만드는 법, 5분밖에 걸리지 않는 스피드 요리법, 사진에 담아 자랑하고 싶어질 만큼 예쁜 요리 만드는 법, 아침식사를 더욱 소중하게 보낼 수 있는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인터뷰도 담겼다. 머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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