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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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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그림과 시가 어우러진 화집같은 그림책이다. 예술을 가까이 하는 것은 예술적인 책을 곁에 두는 일부터 시작할 수 있다. 이 책은 노련한 화가의 붓 끝에서 나온 자연의 이미지를 커다란 자연의 이야기에 담아낸 화집이자 시집인 그림책이다. 평소 가까이 하지 못했던 추상화의 세계. 이제 이 책 한 권으로 그림의 진정한 맛과 멋이 새롭게 다가올 것이다.
“명품 그림과 시가 어우러진 화집같은 그림책” 곁에 두고 언제나 펼쳐볼 수 있는 화집이 있으신가요? 예술을 가까이 하는 것은 예술적인 책을 곁에 두는 일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노련한 화가의 붓 끝에서 나온 자연의 이미지를 커다란 자연의 이야기에 담아낸 화집이자 시집인 그림책입니다. 평소 가까이 하지 못했던 추상화의 세계. 이제 이 책 한 권으로 그림의 진정한 맛과 멋이 새롭게 다가올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