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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개발자 크레이그 월즈의 책. 이 책은 간단한 웹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만들면서 자동 구성, 스타터 의존성, 명령줄 인터페이스, 액추에이터 등 스프링 부트의 핵심 기능 네 가지를 익힐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직접 만든 앱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테스트해 보고 그루비, 그레일즈를 이용해 불필요한 코드를 제거하고 손쉽게 의존성을 관리하는 노하우도 얻을 수 있다. 또한, 전통적인 서버 배포 방식은 물론이고 최근 폭넓게 쓰이는 클라우드 배포 옵션도 배울 수 있다.

이일민 (EPRIL 대표, 『토비의 스프링 3.1』 저자)
: “스프링 부트는 방대한 스프링 프레임워크와 수많은 관련 기술을 어떻게 구성하고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해 검증된 아이디어와 최신 베스트 프랙티스를 제공하는 안내자 같은 도구다. 스프링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단점을 극복한 이 기술을 가장 잘 소개할 수 있는 사람으로 《스프링 인 액션》의 저자이자 이 책을 쓴 크레이그 월즈만한 사람이 없을 것이다. 크레이그 월즈는 장황한 설명이나 군더더기 없이 기술의 핵심에 빠르게 접근해서 사용 방법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데 탁월하다. 이 책을 통해 한국의 많은 개발자가 스프링의 강력함과 스프링 부트의 편리함을 모두 경험하게 되기를 바란다.”
조영호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 저자)
: “스프링은 EJB로 대표되는 하부 기술의 무게로부터 개발자들의 숨통을 틔워 준 가장 성공적인 경량 프레임워크다. 그러나 생태계가 복잡해지면서 애플리케이션 구성과 관련된 복잡성이 가파르게 상승했다. 스프링도 버전을 거듭하며 다양한 해법을 제시했지만 여전히 애플리케이션 컴포넌트를 구성에 많은 시간을 소비한다.
하지만 이제 걱정할 필요가 없다. 구성 문제를 간단히 해결해 주는 스프링 부트가 우리 곁에 다가왔고, 이 스프링 부트에 이르는 길을 친절하게 알려주는 《스프링 부트 코딩 공작소》가 있기 때문이다.
"애플리케이션 로직 작성 대신 구성 작업에 쓰는 시간은 모두 낭비다."라는 책 속의 문구에 동의한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펼치기 바란다. 과도한 애플리케이션 구성 작업의 늪에서 탈출하고 싶은 모든 분께 이 책을 추천한다.“
엄광현 (Path 서버 엔지니어)
: “얼마 전 우스갯소리로 스프링은 프로젝트 구성에만 꼬박 하루가 걸려 해커톤 같은 행사에서는 사용하기 힘든 프레임워크라는 글을 본 적이 있다. 실제로 스프링을 이용한 프로젝트 진행 시 궁합이 맞는 컴포넌트 버전을 선택하는 일부터 해당 컴포넌트들을 조화롭게 구성하는 일은 꽤 괴로운 일이라 틀린 말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스프링 부트의 등장으로 스프링의 강력한 기능을 사용하면서도 의존성 관리와 구성의 복잡도가 크게 낮아져 강력하고 빠른 스프링 프레임워크 기반의 프로토타이핑 개발이 가능해졌다.
이 책은 스프링 부트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예제로 곁들이며 세세하게 설명하고 있어 스프링 부트의 동작 원리를 익히고 스프링 부트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특히 7장의 액추에이터 파트에서는 실 서비스에 바로 적용 가능한 예제와 내용을 다루고 있어 유용하다. 스프링 부트를 시작하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앤드류 글로버 (넷플릭스 딜리버리 엔지니어링 팀 매니저)
: “스프링 부트는 지난 10여 년간 자바 커뮤니티에서 찾아 헤매던 프레임워크다. 스프링 부트는 여러 개발 기능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했고, 패키지 형태로 조작할 수 있어 다시 즐겁게 자바로 개발할 수 있게 했다. 넷플릭스의 새로운 딜리버리 플랫폼 프레임워크로 스프링과 스프링 부트를 채택해서 무척 기쁘다. 심지어 넷플릭스의 다른 팀들도 스프링 부트의 수많은 이점을 보면서 우리를 따라 스프링 부트를 사용하게 되었다.
내가 크레이그가 쓴 책에 흥미와 열정을 보이며 지지하는 이유는 스프링 부트가 자바 커뮤니티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래 자바 커뮤니티에서 오랫동안 기다려 온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기 때문이다. 크레이그의 쉬운 문체, 스프링 부트의 핵심 기능과 특징을 개괄적으로 분석한 내용은 독자의 이해도를 높여 줄 것이다.“
마이클 A. 안젤로 (스레드 커넥트(Threat Connect))
: “스프링의 진화는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으며 이 가이드북은 그 가능성을 극대화시켜줄 것이다.”
에릭 크레이머 (네이션와이드 어린이 병원 연구소)
: “명쾌하고 현실적으로 다룰 수 있는 귀중한 툴셋이다. 실용적인 예제들은 빠르고 간단하게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게 해준다.“
푸르칸 카마시 (알카텔루슨트(Alcatel-Lucent))
: “쉽게 따라할 수 있고, 포괄적이며, 훌륭하다!”

최근작 :<스프링 인 액션>,<스프링 부트 코딩 공작소>,<Modular Java 모듈라 자바> … 총 23종 (모두보기)
소개 :피보탈(Pivotal)의 소프트웨어 개발자이자 《스프링 인 액션》의 저자다. 지역 사용자 그룹과 컨퍼런스에서 발표자로 자주 활동하며 스프링 프레임워크를 열성적으로 홍보한다. 스프링에 관한 글을 쓰지 않거나 코드에 매달려 있지 않을 때는 아내, 두 딸과 최대한 시간을 많이 보내려 노력한다.
최근작 :
소개 :스프링 기반 오픈소스 풀스택 웹 개발 프레임워크인 AX-BOOT(http://www.axboot.com)를 개발하고 있는 개발자다. 웹, 모바일 개발회사를 거쳐 리눅스 기반 임베디드 분야에서 산업기능요원을 마치고, 카카오에서 커머스 서비스/플랫폼 개발자로 일했다. 지식을 공유하고 오픈소스를 발전시키는 것에 관심이 많으며 개인 블로그(http://blog.chequer.io)를 통해 스프링 기반의 실무 기술들을 공유하고 있다.

길벗   
최근작 :<미국주식 무작정 따라하기>,<무작정 따라하기 오사카·교토·고베·나라>,<무작정 따라하기 도쿄>등 총 730종
대표분야 :오피스(엑셀/파워포인트) 1위 (브랜드 지수 308,379점), 그래픽/멀티미디어 2위 (브랜드 지수 276,692점), 이유식 3위 (브랜드 지수 22,201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