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 (개그맨) 
: 똑똑한 사람보다 유머러스한 사람이 성공하는 시대이다. 하지만 무조건 웃기기만 한다고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때와 장소, 상황에 맞는 유머를 적절하게 구사할 줄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 책에는 바로 그 원칙과 전략이 명쾌하게 제시되어 있다. 이 책을 강력 추천한다!
신상훈 (「폭소클럽」, 「일요일 일요일 밤에」 방송작가·한양대학교 교수) : 백 마디 설득에도 끄떡없는 상대방을 한 마디 유머로 쓰러뜨릴 수 있다. 이와 같이 삶과 비즈니스를 승리로 이끄는 강력한 힘이 바로 유머다. 이기는 삶을 위해 유머를 익히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반드시 읽어보길 바란다.
정찬우 (방송인) : 인간은 소통하는 동물이다. 그래서 소통의 능력치를 높여주는 유머라는 무기에 항상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유머를 통해 자신의 삶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 싶은 독자라면 이 책에서 확실한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안철호 (SBS <웃찾사> 프로듀서) : 개그 프로그램을 만들면서 질 높은 삶을 위해 유머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날이 갈수록 실감한다. 오랫동안 개그 프로그램에서 활약해 온 작가가 쓴 이 책은 유머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유머를 쉽게 구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훌륭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미리보기 
(0)
최근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