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지영 (변호사, 법무법인 세종) : 추상적인 이론과 외국 학설로부터 과감하게 벗어나, 현행 실정법과 그 적용 원리부터 차근차근 진행한다. 이것이 이 책의 개성이며, 입문서의 본질에 가장 충실한 부분이다.
신현목 (한양대 법대 졸업, 제52회 사법시험 합격) : 사례와 소송서류를 통해 법학이론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고 적절히 도식을 활용하여 이해를 돕고 있다.
김별다비 (전북대 로스쿨 졸업, 제2회 변호사시험 합격) : 지하철이나 화장실에서 읽을 수 있는 크기에, 들어가야 할 내용은 다 있다. 이렇게 독자들을 배려한 책이 또 어디 있을까? 진짜 입문서는 바로 여기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