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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롯데월드타워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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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 동화책 + 만들기책이 한 세트로, 한 세트에 20명씩 총 3세트에 60명의 한국사 속 결정적 위인을 담았다. 먼저 위인 동화책에는 한국사 위인의 에피소드를 술술 읽히는 동화로 담았다. 만들기책에는 동화에 소개한 위인 인형 만들기와 시대별 '한국사 주사위 놀이판'을 담아, 만든 인형을 주사위 말로 세워 재밌게 놀고 나면, 한국사 연표가 저절로 외워진다. ‘체험! 가위 잡고 한국사’ 시리즈는 출간 전 검토를 통해, 전국 124명 선생님의 추천을 받았다.
한국사 주요 인물을 공부하듯 외우지 말고, 이야기로 이해하고 손으로 만들어 놀며 역사 속 위인과 친구가 되어 보자. ‘제2의 뇌’인 손을 움직여 직접 역사 인물을 만들고, 역사 속 현장으로 들어가 이야기의 주인공처럼 체험하면, 눈으로만 보는 한국사 책보다 3배 높은학습 효과를 볼 수 있다. 고려의 제1대 왕, 후삼국을 통일하다! - 태조 왕건 : 놀이의 힘은 강력합니다! 아이들이 한국사 공부를 즐기게 할 책!
놀이의 힘은 강력합니다! 놀이로 진행하는 <모험놀이 상담>이 냉담한 아이들을 웃게 만드는 것처럼, 《체험! 가위 잡고 한국사》는 아이들이 한국사 공부를 즐기게 할 것입니다. :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역사 용어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책!
초등학교 4학년부터 역사가 나온다고 해서 역사 용어에 어떻게 쉽게 접근할까 고심하던 중에 이 책을 만나게 되어 무척 반갑습니다. 아이들이 《체험! 가위 잡고 한국사》로 역사 인물을 직접 만들다 보면, 배경 지식도 자연스럽게 커져 큰 부담 없이 학습하게 되리라 기대합니다. : 초등 한국사는 역사 인물에 주목한다! 역사를 처음 공부하는 학생에게 꼭 맞는 책!
역사는 사람들이 만듭니다. 사람들이 벌인 일 중에서 사회에 큰 영향을 준 사건이 기록되어 수 천 년 동안 우리에게 전해집니다. 초등 한국사는 바로 이 관점에 주목합니다. 《체험! 가위 잡고 한국사》는 인물 중심의 책입니다. 초등학생이 좋아할 이야기를 통해 인물이 한 일들을 쉽게 들려주어 처음 역사를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꼭 맞는 역사서입니다. : 손끝으로 만나는 한국사, 도서관에 오는 학생들도 한국사를 쉽게 배울 수 있겠네요!
“손끝으로 만나는 한국사 이야기! 학교에서, 집에서, 도서관에서! 선생님, 엄마, 친구와 함께!” 《체험! 가위 잡고 한국사》를 처음 보고 느낀 콘셉트입니다. 이 책을 통해 단군왕검부터 고종까지 역사 인물들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배우고, 페이퍼토이까지 만들 수 있다고 하니 도서관에 오는 학생들도 한국사를 쉽게 배울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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