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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충장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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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의 여왕 ‘크리스틴 페흐베흐(Christine Ferber)’ 의 제자 다나카 히로코가 알려주는 잼 레시피. 저자 다나카 히로코는 알자스 지방의 유명 제과점 ‘메종 페흐베흐(Maison Ferber)’에서 연수하며 크리스틴 페흐베흐에게 알자스 지방의 전통 과자와 요리, 잼을 배웠다. 그 후 일본에서 크리스틴 페흐베흐의 잼 레시피에 자신만의 노하우를 더해 더욱 독특하고 특별한 잼을 만들며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잼을 만드는 재료와 도구, 잼을 병에 담는 법, 향신료와 리큐어, 잼 만들기 Q&A처럼 잼을 만들 때 알아야 할 기초적인 내용부터 제철 과일로 만드는 60여 가지의 잼 레시피와 응용법은 물론, 잼으로 즐길 수 있는 디저트 레시피까지 총망라했다. 자세한 사진과 친절한 설명은 기본, 잼 만들기에 필요한 모든 내용을 한 권에 담았다.

최근작 :<파운드케이크 수업>,<투명한 잼> … 총 3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 … 총 15종 (모두보기)
소개 :중앙대학교에서 일어일문학과 경영학을 전공했다. 호텔에서 일본어 번역을 담당하다 번역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고 현재는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삶에 도움이 되는 일서를 기획하는 한편 저자의 목소리를 쉽고 바르게 전하고자 오늘도 정진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나는 회사 다니면서 창업하기로 했다》, 《하루 5분 주식 첫걸음》, 《메모의 재발견》, 《0.1밀리미터의 혁신》 등이 있다.

다나카 히로코 (지은이)의 말
일상생활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잼 만들기’를 통해 누구나 풍요로운 시간을 맛볼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과일을 다루면서 계절을 느끼고 잼을 졸이며 방 안 가득 감도는 향긋한 과일 향에 취하다 보면 어느새 마음이 편안해진 나를 발견하게 돼요. 설탕과 함께 졸인 과일이 반짝반짝 윤이 나는 잼으로 변해가는 과정은 늘 새로워요. 유리병에 담긴 예쁜 잼들을 바라볼 때면 뿌듯하고 행복합니다.
과일은 자연이 주는 선물이라 상태가 항상 일정하지 않습니다. 때로는 같은 과일로 만들었는데 잼이 마치 주스처럼 되어버리는 경우도 있지요. 잼을 만들다 보면 이처럼 내 생각대로 잼이 나오지 않는 경험을 종종 하게 됩니다. 그래서 잼을 끓일 때 오늘은 어떤 맛을 내면 좋을지 머릿속에 그려보고 과일 상태를 살피면서 잼에 어울리는 부재료를 매번 고민하곤 합니다. 이렇게 저는 1년 내내 잼을 만들지만 늘 새로운 과일을 다룬다는 생각으로 설레며 잼을 만들어요.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한번 도전해보세요. 저와 함께 잼이 주는 행복을 느껴보면 좋겠습니다. 이 책이 여러분의 잼 만들기에 길잡이가 되어 “작년보다 올해 만든 잼이 더 맛있어요!”라는 기쁜 소식이 들려오기를 바라면서….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최근작 :<100일간의 무인도 표류기>,<쉽게 배우는 뜨개 도안의 기초>,<오십에서 멈추는 혈관 백세까지 건강한 혈관>등 총 733종
대표분야 :만화작법/일러스트 1위 (브랜드 지수 327,470점), 뜨개질/퀼트/십자수/바느질 1위 (브랜드 지수 219,771점), 제과제빵 4위 (브랜드 지수 42,189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