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리즈. 괌은 작은 섬나라일 것 같지만 역사적으로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조부모부터 어린 손녀까지 모두 수용할 수 있는 호텔 및 리조트가 다양하게 즐비해 있고, 곳곳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비치클럽, 돌고래 투어, 다양한 먹거리가 있으며 엄마들이 좋아하는 쇼핑까지 가능한 곳이다.
여행은 거창하지 않다. 지금 당장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것들 책 한 권에 담았다. 누구에게나 어떤 상황에도 적용할 수 있는 맞춤 여행 코스를 다양하게 제공하며 처음 떠나는 여행의 두려움을 떨쳐주기 위해 여행서로서는 처음으로 맵 서비스 “지금도”를 준비했다. 모든 코스와 스폿 정보를 모바일과 웹에서 그대로 만나볼 수 있어 여행의 친절한 길잡이가 되어준다.
최근작 :<지금, 오사카> ,<지금, 치앙마이> ,<지금, 괌> … 총 12종 (모두보기) 소개 :20살 이후로 10년간 자전거 여행, 배낭여행, 로드 트립, 트레킹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전 세계를 여행해 왔다.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후 적성을 살려 사진, 영상, 기획 등의 일을 하며 정규직과 프리랜서 사이를 오갔지만 30대 이후 광고 사진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지속 가능한 노마드의 삶을 준비하고 있다. 모든 여행자에게 꼭 필요한 정보만 줄 수 있는 담백한 콘텐츠와 VR 영상 같은 새로운 기술을 엮어서 가이드북의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고민 중이다. 저서로는 《지금, 치앙마이》, 《지금, 오키나와》, 《지금, 방콕》, 《지금, 괌》 등이 있다.
바이더경 스튜디오 www.bythekyung.com
먹어도 먹어도, 즐겨도 즐겨도 끝이 없는
지금 괌에서 즐거움의 향연을 느껴 보자!
괌 곳곳에 펼쳐진 영롱한 빛을 발하는 비치엣 지상 낙원이며,
가족여행 휴양지 NO, 1인 괌에서 즐기는 액티비티는 추억의 보물 상자로,
쇼퍼들을 유혹하는 특템 기획의 괌은 다채로움과 기쁨 그 자체다.
미국령 에메랄드빛 해변을 4시간 거리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함!
옛날 에메랄드빛 해변을 떠올리라면 하와이의 와이키키를 제일 먼저 생각했다. 그러나 지금은 많이 바뀌어, 8시간의 긴 여정인 하와이보다 4시간 만에 도착하는 괌을 더 떠올리고 있다. 특히 작년까지만 해도 괌을 찾는 여행객 수 중 일본인 수가 우세하였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그 수치를 한국인이 업그레이드 해놨다는 통계도 나왔다. 게다가 2016년은 가족여행지 1위로 선정되면서 많은 한국의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괌을 찾아 떠났다. 작은 섬나라일 것 같지만 역사적으로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어 이를 알아가는 재미도 쏠쏠하며, 그 흔적을 따라나는 여행 또한 흥미롭다. 그래서 조부모부터 어린 손녀까지 모두 섭렵할 수 있는 여행지가 괌이 아닐까? 그리고 이들을 모두 수용할 수 있는 호텔 및 리조트가 다양하게 즐비해 있고, 곳곳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비치클럽, 돌고래 투어, 다양한 먹거리가 있으며 마지막으로 엄마들이 좋아하는 쇼핑까지 무엇 하나 빠짐 없는 완벽한 여행으로 인도하는 괌이 왜 질리지 않고 사람들이 계속 찾게 되는지 <지금, 괌>을 통해 발견하게 될 것이다.
여행, 이제 용기 낼 필요 없이
지금! 떠나자
“아~떠나고 싶다!” 현대인은 바쁘다. 그래서 늘 쉬고 싶고,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어 한다. 그러나 “여유가 없어!” “시간이 없어!”라는 이유로 여행을 꿈으로 곱게 포장해 버린다. 이제 그 꿈을 현실이 되게 할 책이 나왔다. 바로 “지금” 시리즈는 늘 꿈만 꾸고 용기를 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실천서가 되어 준다. 떠나고 싶은데, 시작이 두려운 당신! 여행은 거창하지 않다. 지금 당장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것들 책 한 권에 담았다. “지금” 시리즈와 함께 바쁜 일상을 달래는 시간,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 친구와 좋은 추억을 만드는 시간, 그리고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해 보자. 쉬러 가는 여행인데 계획부터 머리 아프게 하는 여행에 질렸다면, “지금” 시리즈는 다르다. 누구에게나 어떤 상황에도 적용할 수 있는 맞춤 여행 코스를 다양하고 친절하게 제공하고 있다. 게다가 처음 떠나는 여행의 두려움을 떨쳐주기 위해 여행서로서는 처음으로 맵 서비스 “지금도”를 준비했다. 모든 코스와 스폿 정보를 모바일과 웹에서 그대로 만나볼 수 있어서 여행의 친절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이제 갑작스럽게 훌쩍 떠나고 싶을 때 “지금” 시리즈와 함께 가자. 두렵고 복잡하게만 느껴졌던 여행이 편안하고 즐거워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