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그>, <모어>, <미나> 등 일본의 유명 패션 매거진의 패션 및 헤어스타일링 화보를 통해 내추럴하면서도 섬세한, 그래서 한 번쯤은 꼭 해보고 싶은 헤어스타일을 선보여온 저자가 오랜 시간 톱 헤어 아티스트로 활동하면서 익힌 실질적인 노하우와 그녀만의 꿀팁을 접목시켜 일반인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셀프 헤어 스타일링을 고안해냈고, 그녀의 첫 헤어북에 고스란히 녹여냈다.
미용실에 가지 않아도, 특별한 손재주가 없어도, 매일매일 나를 트렌디하게 변신시켜줄 루미의 다양하고 근사한 100가지 헤어 스타일링 노하우가 담긴 이 책이 당신의 머리에 행복한 변화를 가져다줄 것이다. 초보의 눈높이에 딱 맞춰 알려주는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셀프 헤어 꿀팁들이 실려 있다.
후쿠오카의 살롱 Daisy의 톱 헤어 아티스트이자 24만 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어를 보유한 핫 아이콘(@ru0711)으로 ‘내추럴한 헤어 연출의 신’으로 불린다.
사랑스럽고 자연스러운 스타일부터 시크하고 우아한 스타일까지 고루 소화해내는 그녀에게 머리를 맡기고 싶어 하는 고객들로 인해 전국 각지에서 예약이 쇄도하는 와중에도 잡지와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유용하고 다양한 셀프 헤어스타일링 비법들을 전수하고 있다.
<엄마표 첫 종이접기> 《엄마표 첫 종이접기》는 책을 읽을 수 없는 유아를 위한 첫 종이접기 책입니다. 마치 도감처럼 동식물과 물체의 생생한 사진이 수록되어 글을 모르는 유아도 볼거리가 가득합니다. 대상의 특징을 인지해서 종이로 표현하는 종이접기의 본래 개념에 충실하게 만들었습니다. 글과 숫자, 종이접기 기호를 몰라도 접을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늘 엄마에게 접어 달라고 하는 아이들이 스스로 접을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