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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 시리즈. 2족 보행 병기가 발달한 근미래를 무대로 펼쳐지는 경찰 소설. 테러가 격화하면서 시가지에서 벌어지는 근접 전투에 맞춰 발달한 기갑병장이 보편적으로 사용하게 된 시대에, 신종 병기를 도입한 경찰 특수 부대가 범죄자들을 뒤쫓는 추적극이 그려진다.

'건담'이나 '패트레이버' 같은 애니메이션에서 볼 수 있었던 2족 보행 병기라는 가상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면서도 경찰 조직의 알력과 생리를 사실적으로 묘사해 내고 SF?경찰소설?모험소설의 성격이 잘 어우러진 수작으로 평가받았다. 또한 인기에 힙입어 출간된 후속작 <기룡경찰 : 자폭조항>이 제33회 일본SF대상을, <기룡경찰 : 암흑시장>이 제34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 신인상을 수상하고 '주간문춘 베스트10',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같은 미스터리 랭킹에 오르며 저자의 대표작으로 자리 잡았다.

근접 전투에 맞게 개발된 2족 보행형 병기인 기갑병장이 발달한 근미래. 신형 기갑병장인 '드래군'을 도입한 경시청은 총감 산하 직속의 특수부를 구성하고 우수한 인재를 차출하여 소속시켰을 뿐 아니라 드래군의 탑승 요원으로서 세 명의 용병을 영입하는 파격적인 조치를 취한다.

불법으로 제조된 기갑병장으로 무장한 농성범들이 막심한 피해를 일으키는 사태가 벌어지자, 특수부 대원들은 경찰 내부의 다른 조직들의 반발과 견제에도 불구하고 현장으로 출동한다. 하지만 사건의 배후에는 상상을 초월한 거대한 암흑이 펼쳐져 있었는데…….

제1장 농성범 9
제2장 내방자 71
제3장 돌입반 276

수상 :2012년 일본 SF대상
최근작 :<기룡경찰 세트 - 전2권>,<자폭조항>,<기룡경찰> … 총 39종 (모두보기)
소개 :1963년에 태어났다. 와세다 대학교 제1문학부 문예학과를 졸업했다. 2010년 본작 『기룡경찰』로 등단했다. 2012년에는 후속작인 『자폭조항』으로 제33회 일본SF대상을 수상했고, 2013년에는 『암흑시장』으로 제34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어서 2015년에는 『콜트1851잔월』로 오야부 하루히코 상을, 『토막의 꽃』으로 제68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하며 단숨에 걸출한 작가로 부상하였고, 신작이 나올 때마다 꾸준히 미스터리 랭킹에 오르고 있다.
최근작 : … 총 111종 (모두보기)
소개 :1987년 서울에서 태어나 한성대학교를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는 모리 히로시의 『모든 것이 F가 된다』, 『웃지 않는 수학자』, 『환혹의 죽음과 용도』를 비롯하여 『사쿠라코 씨의 발밑에는 시체가 묻혀 있다』, 『날개 달린 어둠』, 『리코, 여신의 영원』, 『허구추리』, 『법정의 마녀』, 『에콜 드 파리 살인사건』, 『토스카의 키스』, 『악당』, 『거울 속은 일요일』 등이 있다.

황금가지   
최근작 :<새들의 집>,<나이트비치>,<마이크 해머 시리즈 세트 - 전3권>등 총 675종
대표분야 :추리/미스터리소설 1위 (브랜드 지수 820,305점), 과학소설(SF) 2위 (브랜드 지수 538,664점),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16위 (브랜드 지수 216,12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