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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센텀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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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부동산 시장에서 생애 첫 집 마련에 목말라 있는 실수요자들, 이제 막 부동산 투자에 입문하려고 하는 사람들, 부동산을 은퇴준비를 위한 투자의 수단으로 삼은 사람들에게 올바른 투자의 길을 안내해준다. 호황과 불황 속에서 부동산 투자에 나섰던 여러 사례 속에서 갈피를 잡지 못한 부동산 투자의 방향성을 찾을 수 있다.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 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종잣돈을 모아 돈을 벌 수 있는 재테크를 하려고 노력한다. 주식은 어려워하고 실물자산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는 것이 바로 부동산이다. 부동산은 잘만 활용하면 노후준비를 위한 유용한 재테크 방법이 될 수 있다. 중소기업에 다니며 빠듯하게 모은 돈으로 소형아파트 투자에 성공한 30대 후반의 직장인, 노후준비 자금을 묶어두기보다는 상가 투자를 통해 이익을 창출한 60대 어머니, 소비에만 열을 올리다 아이를 낳고 뒤늦게 투자 전선에 나선 30대 맞벌이 부부, 뒤늦게 부동산 공부의 재미를 알아가는 40대 후반의 학부모 등 다양한 투자자의 사례가 소개된다. 마지막 장에서는 앞에서 다양한 투자의 사례를 통해 저자가 발견해낸 ‘성공하는 상권의 비밀’을 알려준다. 그것은 바로 슈퍼상권이다. 유동인구가 많다고 해서, 핫플레이스라고 해서 무조건 투자에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안전한 투자를 원하는 투자자들을 위해 성공률 100%의 슈퍼상권을 알려준다.
: 이 책 속 부자들도 나와 마찬가지로 불안한 미래를 고민했다. 그들과 내가 달랐던 점은 그들은 깨달은 순간 실천했다는 것이다. 재테크에 대해 오랫동안 고민해왔으나 제대로 된 실천을 하지 못했던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 부자들은 더 나은 미래, 은퇴시기를 준비하기 위해 끊임없이 공부하고 노력한다. 그것만으로도 부자가 되기 위한 기본자세는 갖춰진 것이라 생각한다. 그들의 투자원칙과 노하우를 통해 내 집 마련은 물론 은퇴를 준비하는 현명한 부자가 되길 바란다. : 20살 때부터 서울에서 자취를 시작하면서 부동산에 관심이 많았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부자들의 사례, 실패와 성공의 끝에 터득한 나름의 투자원칙과 노하우, 그리고 법률정보까지 알려주어 나의 시선을 넓혀주었다. : 죽어라 일해도 늘어나지 않는 자산을 보면서 노후에 대한 불안은 점점 커져만 갔다. 그러나 선생님을 통해 ‘가치 있는 부동산을 보는 안목과 실행법’을 배우고 실행하면서 그 두려움이 사라졌다. 자신의 삶을 책임지는 ‘똑똑한 부자’가 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면서 ‘행복한 부자’가 되어가고 있다. : 30대 때부터 부동산에 관심이 많아 주변 추천으로 시작했던 부동산 투자는 처참한 실패로 끝났다. 하지만 선생님의 가르침을 통해 투자에 대한 깨달음을 얻고 미래가치를 보는 안목까지 키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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