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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성대.부경대역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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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로 공부하고도 최고 점수를 얻는 고득점 시험공부법 안내서. 이 세상에는 수많은 공부법이 있지만, 대부분은 ‘열심히 해야만’ 하는 공부법이다. 열심히 해도 시험 점수가 오르지 않는 사람들에게 ‘최소 공부로 최대 효과’를 얻는 효율적인 시험공부의 노하우를 알려 준다. 또한 시험공부에 지친 수험생과 직장인들에게 공부는 충분히 해볼 만한 쉬운 것임을 일깨워 준다.
이 책에서 제공할 수 있는 것은 80%의 완성품일 뿐, 나머지 20%는 독자 여러분이 실전에서 써먹으면서 자신에게 최적화 된 맞춤형으로 만들어야 한다. 책에서 제시하는 공부법은 딱딱한 돌베개가 아니라, 자신의 머리에 맞춰 모양이 변하는 메모리폼 베개 같은 것이다. 만약 여러분이 EPL 최소 공부법을 사용한다면, 자신의 공부 스타일에 맞춰 자동으로 변형될 것이다. [추천의 글] : 시험 걱정을 덜어 주는 공부법
‘공부 좀 해본 사람들’의 공부법에는 공통점이 있기 마련이다. 이 책에서는 그런 공통점들을 짚어 낸 후, 피상적일 수 있는 그 공통점들을 적용 가능한 ‘노하우’로 서술하고 있다는 점에서 특별하게 다가온다. : 각자의 상황에 맞는 모듈형 공부법
성공한 사람의 해결 방법을 따름으로써 문제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할 수는 있으나, 성공한 사람이 얻은 효과를 모두 얻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 책은 그러한 고민을 전제로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생각하는 능력을 키워 줌으로써 각자의 방식에 따라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 시험의 바다를 헤엄쳐 갈 수 있는 공부법
이 책은 ‘공부’와 ‘시험’이라는 망망대해를 헤엄쳐 나가 볼만한 수영장으로 바꾸어 준다. 어차피 뛰어들어야 할 수영장이라면 최대한 덜 지치고, 덜 힘들이며, 끝까지 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이 책에서 읽을 수 있었다. ‘EPL 최소 공부법’이 어떤 이에게는 튜브가, 어떤 이에게는 수경이, 어떤 이에게는 구명조끼가 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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