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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신불당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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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는 새로운 트렌드가 이전 트렌드를 밀어내고 그 자리를 대신하는 식의 ‘신구 트렌드의 교체’라는 차원이 아니라 트렌드의 지속성 차원에서 이해해야 한다. 다시 말해 ‘그 트렌드가 계속해서 탄력을 받으며 추세를 이어나가느냐 그렇지 못하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이 책은 단순히 ‘미래 트렌드 목록’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간과한 트렌드의 패턴과 연관성을 포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새로운 사고의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너무 뻔한 예측은 피하고 스스로 트렌드를 수집하고 정리하여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찰스 두히그 (<습관의 힘> 저자)
: 비즈니스의 미래를 조명한 실용서이자 통찰력이 돋보이는 이론서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흔치 않은 책이다.
: 비즈니스 및 경영서 중에는 독자에게 물고기를 던져주는 것에 그치고 마는 책이 아주 많다. 그런데 이 책은 물고기를 안겨주는 것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각자의 상황에 맞게 그 물고기를 요리하는 방법까지 제시한다.
존 잔쉬 (《덕트 테이프 마케팅》 《덕트 테이프 셀링》의 저자)
: 다른 사람과는 다르게 사물을 보는 자세, 그것이야말로 창의력의 근간이다. 어떤 분야에 종사하든 이 책에서 말하는 접근법을 채택한다면 성공의 열쇠를 거머쥘 수 있다.
존 게르지만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사회 전략가)
: '다르게 생각하라'고 권하는 책은 많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그 방법을 말해주는 책은 매우 드물다. 그 드문 책 가운데 하나가 바로 이 책이다. 고객을 설득하든, 팀에게 동기를 부여하든, 아니면 그냥 까다로운 상사의 입맛을 맞추는 것이든 간에 이 책은 이 모든 과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데 도움이 된다. 이미 나는 내 팀원들에게 보여주려고 이 책을 샀다.
게르트 레온하트 (스위스 바젤 출신의 작가이자 기조 연설자)
: 디지털 비즈니스의 세계를 저자만큼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도 드물다. 나는 아주 오래전부터 내 고객에게 저자의 아이디어를 소개했었다. 패턴을 읽고 글로벌 트렌드를 예측하고 매일 미래학자처럼 생각하는 방법을 배우려는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
로히트 탈워 (세계적인 미래학자이자 패스트퓨처리서치의 최고경영자)
: 기업의 임원, 마케터, 제품 및 서비스 개발자 등의 '필독서'. 다가오는 미래를 형성하는 주요 트렌드에 관해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 흥미롭고 유용한 책이다. 저자는 트렌드 예측을 둘러싼 가당찮은 속설의 허구성을 드러내고, 뻔하지 않은 트렌드를 포착하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최근작 :<향후 10년 메가트렌드>,<그래서, 왼손으로 먹기로 했어>,<트렌드 큐레이팅 아이디어> … 총 20종 (모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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