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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 |
[동탄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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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문장 | '융중대'는 고작 세 글자에 불과하지만 제갈량이 십 년 가까이 은거하며 시대를 고민한 끝에 얻은 중요한 결론이다. |
- 지은이 : 쌍찐롱 (商金龍)
 최근작 : | <제갈량의 지혜를 읽어야 할 때>,<제갈량의 경영 전략> … 총 5종 (모두보기) |
| 소개 : | 사천대학 중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출판사 편집부에서 편집 및 기획 업무를 담당했다. 현재 자유기고가로 활동하며 역사 인문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타인의 도전 앞에 서다》, 《절대 실패는 없다》 등이 있다. |
- 옮긴이 : 박주은
| 최근작 : | … 총 37종 (모두보기) |
| 소개 : | 이화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바른번역에서 외서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 《출근길엔 니체, 퇴근길엔 장자》《이렇게 재밌는 화학, 왜 몰랐을까?》《창작에 대하여》《품인록》《궁극의 맛은 사람 사이에 있다》《나의 중국현대사》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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