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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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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타 일행의 활약으로 인민해방군은 타격을 입었지만 중국은 대국으로서의 긍지를 등에 업고 미얀마 침공작전을 계속한다. 미얀마군조차도 중국 쪽에 붙은 사면초가의 상황에서 국경을 넘어 노도처럼 밀려드는 인민해방군. 서방국들에게 버림받은 아라타 일행. 적은 14만 명, 아군은 3천 명. 열세 속에서 아라타 료타의 작전 지휘가 새벽을 부른다...
제1장 폭격
제2장 키시모토 제3장 사면초가 제4장 마지널 오퍼레이션 에필로그 그때는 아득히 멀고 작가 후기
시바무라 유리가 보내드리는 영웅담, 드디어 클라이맥스! 아라타 일행의 활약으로 인민해방군은 타격을 입었다. 하지만 대국으로서의 긍지를 등에 업고 중국은 미얀마 침공작전을 계속한다…. 같은 시각 스폰서인 서방국들에게 버림받은 아라타 일행. 게다가 미얀마군조차도 중국 쪽에 붙는다. 그리고 그런 사면초가의 상황에서 국경을 넘어 노도처럼 밀려드는 인민해방군. 적은 14만 명, 아군은 3천 명. 이런 열세 속에서 아라타 료타의 작전 지휘가 새벽을 부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