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시스템 바이오 정보의학 센터장 / 교수) 
: 우리가 만나고 있는 헬스케어 빅데이터의 세계는 새로운 관점과 능력을 갖춘 새로운 세대가 일구어나갈 세상이다. 이 책은 바로 그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는 데 참 좋은 친절한 안내서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
이재호 (서울아산병원 의생명정보학과장 / 교수) : 이 책은 공학과 의학을 같이 공부한 저자가 헬스케어에 대한 개념에서부터 정보통신기술, 임상 데이터, 모바일 헬스, 유전체 빅데이터까지 광범위한 내용을 쉽지만 가볍지 않게 다루고 있다. 헬스케어 데이터와 의료정보학에 관심 있는 의료계, 공학계, 산업계 종사자들이 반드시 읽어봐야 할 책이다.
한호성 (분당서울대학교 병원 외과학과장 / 교수) : 이 책은 헬스케어 빅데이터의 기초부터 전문적인 내용까지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고 인공지능, 유전체분석, 신약개발, 블록체인 기술 등까지 헬스케어 빅데이터에 관한 모든 내용이 총 망라되어 있다. 향후 헬스케어와 빅데이터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전병율 (대한보건협회 회장) :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추어 헬스케어 빅데이터란 주제로 책이 출판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헬스케어와 빅데이터라는 이질적인 분야에 관한 깊이 있는 지식과 통찰력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가치를 매우 논리적으로 제시해주고 있다.
송영수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병리학교실 교수) : 의사이면서 빅데이터 전문가인 저자가 헬스케어 빅데이터를 쉽고 넓고 깊게 소개한 책이다. 새롭게 떠오르는 유망한 분야의 신선함과 역동성을 현장에서 보듯 실감할 수 있다. 또한 전문가에게는 아직 경험하지 못하거나 놓친 부분을 빠르게 파악할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류재준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 클라우드 의료담당 이사) : 인간의 평균 수명이 늘어감에 따라 더욱 주목받는 헬스케어와 빅데이터 기술의 만남은 그야말로 혁신적이다. 이 책에서는 기존 헬스케어 분야에서의 데이터 환경에 대한 한계를 알리고 헬스케어와 빅데이터의 효율적인 접목을 상세하게 제안하고 있다. 이는 의료계와 빅데이터 서비스의 미래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이진형 (데이터마케팅코리아 대표이사) : 의료, 빅데이터 기술을 만나다! 생각만 해도 가슴 뛰는 일이 아닐 수 없다. 더 많은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놀라운 일이 벌어질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의료 도메인과 데이터 분석 모두를 전문적으로 이해하는 저자에 의해 쓰인 진정한 통섭의 결정체가 아닐까 생각된다.
박찬희 (싸이포럼 코리아 CTO) : 이 책에서는 헬스케어 분야에서 생성되는 임상, 유전체, 청구, 연구, 건강 데이터 및 공공 데이터에 대해 알기 쉽게 소개하고 각 데이터 간의 연결고리를 서술하고 있다. 헬스케어와 빅데이터에 관심이 있지만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모르는 독자들에게 길을 제공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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