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철 (베스트셀러 《꿈꾸는 자는 멈추지 않는다》 저자, 글로벌스탠다드연구원(IGS) 회장) 
: 이 책은 한마디로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오는 기술적 발전들이 인류의 미래에 진정으로 어떤 혜택을 줄 것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 답하려는 첫 시도다. 한국의 지식인, 경제인, 정치인, 관료 모두의 필독서다.
사티아 나델라 (현 마이크로소프트 CEO) : 이 책은 미래의 신기술이 가져다줄 혜택과 위험을 가늠하는 중요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레이 커즈와일 (미래학자, 전 구글 엔지니어링 이사, 《특이점이 온다》 저자) : 인류의 미래를 생각할 때 위험은 피하면서 우리 앞에 놓인 수확 가속화될 이익을 얻는 것은 가장 중요한 문제다. 비벡은 깊이 있는 통찰력으로 명료하게 양쪽 모두의 윤곽을 검토한다.”
피터 디아만디스 (엑스프라이즈재단·싱귤래리티대학교 공동 설립자, 《컨버전스 2030》 저자) : 폭발적 성장이 기대되는 미래 기술들이 지닌 잠재성과 영향력을 이해하는 것은 모든 사람과 모든 기업에 필수적이다. 이 책에서 비벡은 혜택과 위험성을 가늠하기 위한 명확하고 권위 있는 청사진을 제시한다.
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 : 이 책이 제기하는 질문은 정치 지도자들이나 일반 대중이 무시하기에는 너무나도 중요하다. 비벡 와드와는 기술 발전이 가져다줄 멋진 기회에 대해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흥미롭게 설명한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우리 앞에 놓인 위험을 관리하면서 혜택을 얻어낼 수 있는 새로운 거버넌스 시스템 구축이 절실하다고 강력히 주장한다.
존 스컬리 (펩시, 애플 전 CEO) : 끊임없이 변화하는 우리의 세계는 지금 ‘지수 시간(exponential time)’으로 흐르고 있으며, 이 같은 혼란은 거대한 결과를 불러온다. 비벡은 우리에게 이 모든 것을 이해하기 위한 프리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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