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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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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해설가가 된 글 쓰는 이모 장세이와 아이가 ‘자연스럽게’ 자라기를 바라는 엄마 장수영이 함께 쓴 친절한 생태놀이·생태공간 안내서이다. 아이와 밖에서 뭐하고 놀까 고민이 많았던 엄마가 아이와 함께 최고의 무공해 놀이터인 ‘자연’에서 쉽고 재미있게 놀 수 있는 방법 60가지를 소개한다.

또한, 엄마가 ‘우리 아이 전용 숲해설가’가 되어, 아이가 자연을 벗 삼아 뛰어놀 수 있게 도와준다. 그리고, 아이와 함께 계절별 생태놀이를 해볼 수 있는 우리 주변의 좋은 생태공간 12곳도 함께 추천하고 있다. 이 책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6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이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조선일보 2016년 10월 21일자 '한줄읽기'

최근작 :<맛난 부사>,<숨 쉬러 숲으로>,<오롯한글> … 총 16종 (모두보기)
SNS ://www.instagram.com/sayjangsay
소개 :마냥 세계 문학 전집을 끼고 살던 아이는
애달피 국어사전만 헤적이는 이과생으로 자랐다.
바야흐로 21세기가 열린 해, 잡지기자가 되어
이따금 우리 숲 이야기를 담은
<서울 사는 나무>, <엄마는 숲해설가>, <숨 쉬러 숲으로>라는 책을 내고,
<후 불어 꿀떡 먹고 꺽!>, <오롯한글> 등의 우리말 교양서를 썼다.
비로소 2022년, 이응출판을 열어
맛나고 힘찬 우리말 책을 두루 소개하고자 한다.
최근작 :<엄마는 숲해설가>
소개 :지율이 엄마. 오래도록 방송 PD로 살다가 지금은 주부로 지냅니다. 공부하는 엄마가 되고자 미디어 교사 자격증과 한국어 교원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지율이가 ‘자연스러운 아이’로 자라길 바라면서 생태교육에도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이 책에서 생태공간 열두 곳을 소개합니다.

목수책방   
최근작 :<[큰글자도서] 찍박골정원>,<[큰글자도서] 농사가 재미있어서>,<구근식물 식재디자인>등 총 56종
대표분야 :과학 27위 (브랜드 지수 18,894점)
추천도서 :<생명의 정원>
돈과 시간을 들여 ‘야생의 자연’이 있는 곳으로 떠나려는 사람들은 많다. 하지만 우리 곁의 땅을 ‘야생의 자연’을 닮은 곳으로 바꿔 보려는 사람은 거의 없다. 첼시플라워쇼가 낳은 최고의 스타 정원사인 메리 레이놀즈의 책은 우리의 손으로 ‘인간도 자연의 일부’라는 사실을 일깨워 주는 정원을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전혀 ‘새로운’ 정원을 꿈꾼다면 반드시 봐야 할 책이다.

(전은정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