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인 엄마부터 50일의 아기, 100일, 200일, 돌 무렵의 아기까지 다양한 월령인 8명의 아기들과 함께 만들어진 책이다. 촬영에 참여한 아기들의 집을 직접 방문하여 그 가족만의 이야기를 담아 아기사진을 촬영했다. 다양한 월령의 아기들만큼 아기들의 집도 다양한 환경이었다. 아기들의 집을 구경하는 느낌으로 책을 보면 우리집의 환경과 비슷한 점을 발견하게 될 수도 있다. 책 속의 다양한 환경을 보며, 우리집에서 촬영하기 좋은 팁을 얻고 홈스튜디오로서 활용할 수 있다.
<아기사진 무작정 따라하기> … 총 2종 (모두보기) https://instagram.com/roorooandkookoo 사진 공부하겠다고 주제 넘게 유학도 다녀왔고, 꽤 여러 해 동안 상업 사진 현장에서 치열하게 활동하며 많은 걸 느끼고 배웠다. 요즘은 #찍고보자의 워크샵리더로서 사진 교육에 전념하고 있다.
우리 가족만의 이야기를 담아 우리 가족만의 이야기를 담아 집에서 직접 찍는 아기사진 우리집 환경을 이해하고 홈스튜디오로서 충분히 활용하는 아기사진 일상의 공간에 추억을 더해 특별함을 담아내는 아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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