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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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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중국 대한민국 대사관의 홍보관으로서, 중국문화원의 원장으로서 오랫동안 베이징에 거주하면서 우리나라와 우리 문화를 중국에 알리는 역할을 해온 김진곤 원장이 현지에서 직접 체득한 중국인과 중국문화 이야기. 중국에서 10년 이상 산 한국인들도 미처 생각해보지 못했던 중국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인사이트를 흥미롭게 제시한다. 이전의 중국 관련 서적과 달리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본 사례 중심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어 단순한 흥미를 넘어 중국에 진출하고자 하는 학생과 기업인들에게도 매우 유용한 정보를 전달해줄 것이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동아일보 2017년 5월 20일자 '새로 나왔어요' - 조선일보 2017년 5월 27일자 '북카페' - 중앙일보 2017년 5월 27일자 '책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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