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영의 캘리로 읽은 詩
칠성무당벌레 / 이정록
이훤의 <빛과 어둠의 농도차>
사물의 체위 14
특집 이화은
신작시 첫 꽃 외 2편
자선시 지독한 연민 외 1편
작품론 안나 카레니나 혹은 이화은 / 전해수
시인론 컵과 방울과 소라껍질을 든 두르가 / 김수우
비평의 순간
텍스트를 앓는 시간 / 고봉준
임수현의 <동시 樂>
봄은 또다시 와서
문저온의 <처방전>
아득해진다
신작시 #1
황인숙 어둠의 빛깔
임수현 라이팅 클럽
공광규 아시시
김태경 교정
장옥관 비린내 물씬,
이해존 균열
엄원태 내 왼팔 이야기
이영주 빙하의 맛
전윤호 위리안치
손미의 <곳>
별의 폭설
류성훈의 <사물들>
악기(樂記)
국경 밖의 작가들
임지훈 붓꽃이 그린 도시, 피렌체
신작시 #2
김경인 잠의 해고 목록들
김은상 Antichrist 1
민 구 고개 너머에서 온 편지
진해령 사막의 잠
김연아 문어
황정산 블랙 미러
양해기 퀘이사
김자흔 베스트 수갑 맨
유 담 달력을 떼며
김박은경 오, 나의 신
김개미의 <리셋>
사랑도 일종의 아름다운 정신병
신상조의 <지극히 편파적인 월평>
지도 없는 거리
성귀수의 <사고실험>
크로마티쿰 11
월평
김영임 2017년 대 1957~1989년
서평
윤의섭 손현숙 시집 『일부의 사생활』
주영헌 홍순영 시집 『오늘까지만 함께 걸어갈』
오형엽의 <시적 전위와 젠더>
두 층위의 세 겹 알레고리_이연주 시의 문화 의사적 위상학
한승태의 <Anima>
가혹한 운명의 신화
미니 픽션
신승철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
제15회 시인동네 신인문학상 발표
당선작 스톤 피플 외 4편 / 강진영
당선 소감
심사평
신인 추천 특별 발굴
추천작 나는 지우개를 믿는다 외 4편 / 문민수
추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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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시인동네 신인문학상 작품 공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