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 “매혹적인 작품. 싸늘한 서스펜스가 독자의 마음을 잠식하고, 소설 속 사건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 만든다.”
USA 투데이 (미국) : “흥미진진하다! 새롭다! 폴라 호킨스의 영화처럼 생생한 장면 묘사는 히치콕을 연상시키고, 섬뜩하고 암시적인 언어들은 작품의 맛을 더한다. 『인투 더 워터』를 읽은 독자라면 강물을 들여다 볼 때마다 공포를 느끼게 될 것 같다.”
뉴욕 포스트 : “만져질 듯 생생한 긴장감을 그려내는 능력은 폴라 호킨스가 단연 최고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 “작은 마을에 숨겨진 위선과 성적 욕망, 그리고 씻을 수 없는 과오들이 뒤엉킨 흥미로운 작품.”
하퍼스 바자 : “『걸 온 더 트레인』만큼이나 머리끝이 주뼛 서는 이야기. 서로를 끊임없이 오해했던 어머니와 딸, 자매들의 억눌린 증오와 욕망이 폭발하는 순간 평온해 보였던 ‘현재’는 산산이 조각나 버린다.
레드북 : “독자들은 끔찍한 결말에 이를 때까지 추리게임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최고의 스릴과 공포를 선사해 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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