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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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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개인이 현재 상태를 그대로 미래에 투영하려는 습관, "영원한 현재에 머무르려는 생각"에서 벗어나도록 돕는 도구와 기술이 담겨 있다.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한 기술적인 논의에서만 멈추지 않고 트렌드를 초월하여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능력을 기르게 해준다.
들어가는 글 : “마법의 수정 구슬을 내려놓고 당장 이 책을 집어 들어라. 트렌드를 맹신하는 습관을 버리고 변화에 대한 저항의 벽을 넘어, 자신 있게 미래를 맞이할 수 있는 도구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 “드디어! 미래학적 사고와 창의력을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체계적인 접근이 담긴 책이 등장했다.” : “미래학은 몇 안 되는 엘리트 계층을 위한 분야가 아니다.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21세기에 대부분 사람들에게 필요한 사고방식이다. 세실리 사머스는 우리가 경영대학이나 유치원에서 배웠어야 하는 지식, 즉 미래학적 사고를 일상생활과 기업에 적용하는 비법을 가르쳐준다.” : “세실리 사머스는 《미래학자처럼 생각하라》에서 마음·통찰력·리더십이라는 보기 드문 조합을 조화롭게 보여줌으로써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 “《미래학자처럼 생각하라》는 기업 경영에서 요구되는 통찰력과 전문적인 방법론을 보여주는 책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는 왜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추천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 “《미래학자처럼 생각하라》에는 네 가지 변화의 힘이라는 개념뿐 아니라 기업이 전략을 수립하고 혁신을 이루기 위한 노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기술이 담겨 있다.” : “조직을 이끌기 위해 분투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든지 일독을 권한다. 비즈니스 리더나 제품 및 프로그램 관리자, 서비스 제공자라면 세실리가 소개한 개념들이 풍부한 근거로 뒷받침되어 있다는 사실을 금방 알아차릴 것이다.” : “《미래학자처럼 생각하라》는 모든 분야의 전략가와 혁신가, 리더들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추천 도서다. 이 책을 통해 가장 커다란 도움을 받을 사람은 바로 리더들이다. 다른 누구보다 리더야말로 자신의 계획을 실현하게 위해 미래를 직시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방법을 터득해야 하기 때문이다.” : “《미래학자처럼 생각하라》에서 세실리 사머스는 세계경제의 미래를 예측하는 데 매료된 사람들이 주목해야 하는 현실을 포착하고 중요한 질문을 제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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