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스 
: "《볼 포》는 단순한 야구 책이 아니다. 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ESPN.com : “세월이 흘러도 읽을 가치가 충분한, 엄청나게 재미있고 위대한 책이다!”
보스턴 글로브 : “이 책은 낡은 체계를 바꾸려는 새로운 시대의 헌신에 대한 기록이다. 겸손하고 씩씩하게 독특하고도 혁명적인 외침을 전한다.”
뉴스위크 : “이 책을 관통하는 감정선을 따라가다 보면 불완전하고 가끔은 우스꽝스러워 보이기까지 하는 야구라는 스포츠를 그가 얼마나 신뢰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데이비드 핼버스탬 : “미국인들에게 깊은 영향을 준 이 책은 절대 단순한 스포츠 서적이 아니다.”
이순철 (KIA 타이거즈 수석코치.전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 : “이 책은 야구의 역사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한 책입니다. 프로야구 선수들이 처한 현실을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는 이 책을 여러분께 권해드립니다.”
송재우 (ISPN 해설위원.메이저리그 전문가) : “메이저리그 팬들에게 필독서로 꼽히는 데에는 이유가 있기 마련입니다. 바우튼의 고백을 통해 메이저리그의 진짜 모습에 좀더 다가가보는 것은 어떨까요?”
김선웅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사무총장) : “프로야구 선수들이 프로야구 산업 내에서 어떤 생각을 갖고 어떻게 생활해왔는지, 그 흐름을 알고 싶다면 한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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