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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성대.부경대역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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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 그 두 번째 이야기. 평범한 일상을 통해 누구나 한번쯤은 위로받을 수 있는 소소한 생활 이야기이다. 특별하지 않기에 그 소중함을 느끼지 못하며 살아가는 생활 속 작은 기쁨과 희망 그리고 웃음을 담았다. 저자와 예쁜 고양이 두부의 알콩달콩한 생활은 일상 웹툰을 특별한 동물 웹툰으로 바꾸어 준다.
∙ 백여진(펑크마녀) 작가의 [휴지통] 그 두 번째 이야기! ∙ 맨밥같이 담담한 일상 생활을 통해 이 잔부스러기 같은 기분 좋음이 매일 매일 이어지기를! ∙ 똑같은 매일 속에 숨어 있는 먼지 같은 즐거움, 잘 생각해 보면 힘들었던 오늘 하루 속에도 아주 작은 미소가 있었을지 몰라! 평범한 일상을 통해 누구나 한번쯤은 위로받을 수 있는 소소한 생활 이야기로 특별하지 않기에 그 소중함을 느끼지 못하며, 살아가는 우리의 생활 속에 작은 기쁨과 희망 그리고 웃음을 전달합니다.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매일 매일 다른 일상을 전달하지만 여기에 작가와 함께 동거하는 예쁜 고양이 두부와의 에피소드가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무엇보다 작가와 고양이의 알콩달콩한 생활은 일상 웹툰을 특별한 동물 웹툰으로 승화시킬 수 있기에 작가의 일상에서 예쁜 고양이의 엄청난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