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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성대.부경대역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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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LG글로벌챌린저 대원들이 사람, 환경, 사회, 경제, 문화, 글로벌 한국이라는 주제로 탐방한 결과물을 담았다. 1995년에 시작하여 2016년 22회를 맞이한 LG글로벌챌린저는 국내에서 가장 오랜 전통을 지닌 대학생 해외 탐방 프로그램으로, 2016년까지 724개 팀, 2,756명의 챌린저 대원을 배출했으며, 연평균 21: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대학생, 대학원생들이 직접 탐방 활동의 주제 및 국가를 선정한다는 점에서 단순한 해외연수나 해외시찰과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이다.

한혜미 (LG글로벌챌린저 1기, LG유플러스 제휴사업추진팀 부장)
: 추억이 많은 1995년, 어학연수나 해외여행이 흔치 않았던 시절에 LG글로벌챌린저 1기로 미국의 정보기술 벤치마킹을 한 경험은 그야말로 내 인생의 기적과도 같은 일이었다. 그 일은 지난 22년간 나의 열정과 도전, 성장의 바탕이 되었다. 이 책에 기록된 LG글로벌챌린저의 축복 같은 여정이 많은 이들에게 기억되어, 더 많은 챌린저들이 어느 곳에서든 열정과 도전을 계속하고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 LG글로벌챌린저 30주년, 40주년까지 챌린저들의 거침없는 도전을 기대한다. 또한 나 역시 새로운 도전을 하는데 망설이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권다영 (한국경제TV 앵커)
: 내일은 뭐 하지? 이 질문을 한 지 꽤 오래되었네요. 똑같이 일어나 출근하고 똑같이 일하고 똑같이 퇴근하는게 대부분 직장인의 일상이니까요. 그런데 그때, 그 시절엔 매일 물어보았던 것 같습니다. 내일은 뭐 하지? 얻기 힘든 ‘글로벌챌린저 대원’ 이라는 이름을 따냈던 그 해는 매일 궁금함, 기대감의 나날들이었습니다. 질문이 사라지는 요즘, 이 책은 저에게 다시 도전하라고 말해주고 있습니다. 한글자 한글자 뜨겁게 써내려갔을 그 느낌을 잊지 않길 바랍니다.

최근작 :<청춘들에게만 허락된 도전, 세상 밖으로 떠나다>
소개 :LG글로벌챌린저는 우리나라 미래의 주인공인 대학(원)생들에게 세계 최고수준의 현장체험과 연구를 할 수 있는 자율탐방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하여 미래 비전을 함께 바라본다는 취지로 매년 진행되고 있는 최고의 캠페인이다. 2016년까지 22년의 역사를 갖고 있으며, 총 724팀에 2,756명의 LG글로벌챌린저 대원을 배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