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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충장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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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고 나서 공부를 시작하면, 동기부여나 목적이 확실해져 공부의 능률도 오르고 성적이 좋아진다는 사실은 많은 실험을 통해 이미 알려져 있다. 그럼에도 교회가 아이들의 신앙교육에만 관심을 가질 뿐 학습지도에는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있다. 따라서 기독교 학생들의 공부를 도와주는 구체적인 방법이나 신앙과 공부에 관해서 친절하게 설명된 책이 나오지 않아 도약의 계기를 만들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저자는 이를 안타깝게 생각하고 아이들이 교회를 떠나고 있는 현실에서 아이들이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그리고 그 공부와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을 믿는 것과 무슨 상관이 있는지를 명료하게 알려주고 사회생활에서도 기독교인으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했다. 따라서 저자는 학생들에게 신앙과 공부를 동시에 잘할 수 있도록 방법을 제시해주고 교회가 행복한 곳이라는 믿음을 심어주려는 것이 이 책을 쓰게 된 목적이자 배경이라고 했다.

홍정길 (전 남서울은혜교회 원로목사, 현 남북나눔운동 회장)
: “다음 세대를 위한 올바른 기독교 신앙교육이 절실한 요즘 <예수공부법>은 공부가 지닌 신앙적 의미와 방법이 잘 드러난 책이다. 학생들 뿐 아니라, 부모, 교회학교 교사들과 목회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김형식 (한국 뉴욕주립대 석좌 교수)
: “이 책은 기독 청소년들이 보다 학교 공부에 새로운 의미와 열심을 찾기 바라며, 동시에 성공적인 삶을 위한 재료로서 성실과 책임, 집중과 초점, 훈련을 비롯한 공부의 방법도 소개 한다. 청소년들이 이 책응 통해서 신앙과 공부의 기둥을 바로 세우도록 하는 계기를 만들었으면 하는 큰 기대를 해 본다.”
현승원 (쓰리제이 에듀 대표이사)
: 이 책은 크리스천으로서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필요한 책이다. 또한 정말 예수님을 잘 믿는 것이란 무엇이며 예수님의 공부방법에 따라 공부 잘하는 것이란 무엇인지를 전달해 주고 있다.
이정구 (성공회대학교 총장, 성공회 사제)
: 이 책은 공부가 단순히 시험이나 대학입학, 혹은 성공의 도구가 아니라 하나님을 알아가는 중요한 길임을 되새기게 함으로서 기독 학생으로 공부하는 이유를 보다 분명하게 밝여 준다.
김희자 (총신대학교 기독교교육학과 교수)
: 이 책은 예수님처럼 은혜롭게 공부 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극히 쉽고 재미있게 쓰여진 책이다. 그리스도인으로 공부 잘하기를 원하는 독자 모두가 재미있게 읽고 유익하게 실천할 수 있는 책이다.

최근작 :<왜 기독교인은 예수를 믿지 않을까?>,<예수공부법>,<간디와의 대화 어떻게 살 것인가> … 총 31종 (모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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