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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덕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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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하고 게임 규칙, 진행 방법, 게임 목표에 대해 배우며 게임 디자인의 기초를 다진다. 자신의 독창적인 게임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프로토타입을 만들고 테스트하는 법을 배운다. 테스트를 통해 피드백을 받고 게임 디자인을 개선하고 완성하는 디자인 기술을 알아본다.

모든 과정은 사례를 통해 학습하고, 직접 실습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고, 리그 오브 레전드의 크리스티나 노먼, 더 심즈의 윌 라이트, 헤일로의 조시 홈즈, 괴혼의 다카하시 케이타를 비롯하여 현재 게임 산업 최전선에서 일하는 게임 디자이너 30명과 인터뷰한 내용을 수록했다.

리처드 레마찬드 (USC 영화예술학교 인터랙티브 미디어 & 게임학과)
: “『게임 디자인 워크숍』은 매우 훌륭한 책이며 초중급 게임 디자인 교육 과정에서 사실상 표준 교재로 사용되어 왔다. 이번 개정판은 모든 게임 디자이너에게 매우 의미 있고 도움을 주며 영감을 불어넣어줄 것이다.”
워렌 스펙터 (텍사스대학교 오스틴캠퍼스 데니어스-샘즈 게이밍 아카데미 디렉터)
: “트레이시 풀러턴의 『게임 디자인 워크숍』은 현직 게임 디자이너와 게임 디자이너 지망생이 알아야 할 거의 모든 것을 다룬다. 이 책은 게임 이론, 콘셉트 구상, 프로토타입 작업, 테스트와 조정 과정을 다루며 중간중간 현업 게임 디자이너가 되어 일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어떻게 일자리를 구하는지도 보여준다. 내가 텍사스대학교 오스틴캠퍼스에서 게임 교육 과정을 구상할 때 교재로 사용해야겠다고 생각했던 책이 바로 이 책이다.”
빙 고든 (EA 前 최고 크리에이티브 임원(COO))
: “이 책은 실전에서 입증된 방법론이 가득 실려 있는 획기적인 책이다. 게임 디자이너 지망생은 (이 책을 통해) 게임 플레이어를 위해 경험 목표를 세우고 테스트하는 법을 알면 한 단계 더 실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셀리아 피어스 (조지아공과대학, 실험적 게임 연구소, 디렉터)
: "게임 디자인 분야에서 『게임 디자인 워크숍』은 의문의 여지없이 가장 중요한 (최고의) 책이다. 이 책의 독특한 접근법은 깊이 있고 동시에 실용적이며, 게임 디자인의 핵심으로 안내한다. 이 책은 종이와 연필로 만드는 프로토타입을 강조하는데, 이를 통해 틀을 벗어나 생각하고 상업적으로 성공한 게임 장르를 답습하지 않고 혁신을 추구하게 한다. 이 책 저자의 제자들의 성공사례를 봐도 알 수 있듯이 이 책의 방법론을 이용해 독창적이고도 성공적인 게임이 많이 만들어졌다. 이 책은 게임 디자인 경험이 없는 강사라도 쉽게 구현할 수 있는 디자인 커리큘럼을 중심으로 구성되었기 때문에 새 디자인 강좌를 시작하는 사람에게 매우 좋다.”
노아 팔스테인 (구글 수석 게임 디자이너)
: “이 책은 게임 디자인 분야를 깊이 있고 포괄적으로 다룬다. 나는 저자가 수십 명의 유명 게임 디자이너의 관점과 코멘트에 최신 트렌드에 대한 저자 자신의 관점을 통합시킨 방식에 특히 깊은 인상을 받았다.”
드류 데이비슨 (카네기멜론대학 엔터테인먼트 테크놀로지 센터, 디렉터)
: “이 책은 어떻게 게임이 디자인되고 개발되는지 아주 훌륭하게 설명하고 있다.”
버니 디코벤 (딥펀닷컴(deepfun.com) 운영자, <The Well-Played Game> 저자)
: “이 책은 게임 디자이너 지망생에게 신뢰할 수 있고 현명하며 친절한 안내자 역할을 할 것이다. 그리고 현업 게임 디자이너에게는 영감과 자극을 줄 것이다.”
제스퍼 줄 (비디오 게임 이론가이자 디자이너, <하프리얼 Half-Real> 저자)
: “『게임 디자인 워크숍』은 비디오 게임을 디자인하고 싶은 사람에게 반드시 필요한 책이다.”
존 하이트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제작자)
: “트레이시 풀러턴은 게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사랑, 그리고 학자로서 쌓아온 객관적인 경험을 더하여 훌륭한 책을 탄생시켰다. 이 책의 독자는 재치 있는 연습과제와 깔끔한 설명을 통해 더 좋은 게임 개발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게임과 관련된 사람이라면 누구든 소장해야 할 필독서다.”
이안 보고스트 (조지아공과대학 디지털미디어학과 교수, 퍼스웨이시브 게임즈 공동 창립자)
: “게임 디자인은 일종의 마술이다. 게임 디자인을 잘 하려면 마술을 부릴 줄 알되 훈련을 통해 통제하는 법을 익혀야 된다. 시중에 게임 디자인에 대한 책이 많지만, 기계가 아니라 마법사가 되고 싶다면 『게임 디자인 워크숍』을 집어라.”

최근작 :<게임 디자인 워크숍>,<게임 디자인 워크숍> … 총 2종 (모두보기)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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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연세대학교 전산과학과를 졸업했으며, 한국후지쯔 SW연구개발부 SW개발자, 한국IBM Global Technology Services 전문위원, NHN 인프라기획팀, 기술전략팀, SW아카데미TF 수석으로 근무했다.

길벗   
최근작 :<미국주식 무작정 따라하기>,<무작정 따라하기 오사카·교토·고베·나라>,<무작정 따라하기 도쿄>등 총 731종
대표분야 :오피스(엑셀/파워포인트) 1위 (브랜드 지수 308,360점), 그래픽/멀티미디어 2위 (브랜드 지수 276,635점), 이유식 3위 (브랜드 지수 22,201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