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
*프롤로그
<1장> 부모의 용기가 아이를 키운다
1. 헬조선에서 흙수저 부모로 산다는 것
2. 20년 전을 사는 엄마, 10년 후를 사는 아이
3. ‘미친 엄마’ 라고 불려도 상관없다
4. 당신의 아이는 당신이 생각하는 만큼의 아이가 된다
5. 좋은 대학에 못 갈 바에는 차라리 일찍 보내라
<2장> 대학, 빨리 갈수록 인생이 여유롭다
1. 탈학교와 탈서울로 인생의 플랜을 짜다
2, 과외비의 노예가 된 부모와 아이들
3. 서울대 출신 9급 공무원의 탄생
4. 껌 값으로 1등급 가는 수십 가지 방법들
5. 군대 월급 12만 원 vs 200만 원
6. 후반전의 성공을 위해 지금 던져야 할 질문들
<3장> 우리 아이, 이렇게 15세에 대학 갔다
1. 부모와 아이 모두 정확한 진단이 먼저다
2. 변화하는 입시의 큰 그림을 읽어라
3. 아이의 읽기 능력이 입시를 좌우한다
4. 배우고, 활용하고, 증거를 남겨라
5. 스카이가 아니라면 무조건 실용을 택하라
6. 전공을 관통하는 전략적 스펙을 쌓아라
7. 독서와 글쓰기는 평생을 따라다닌다
<4장> 경계를 허물고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
1. 학교를 떠나니 학교가 보였다
2. ‘한 끗 차이’가 삶의 질을 바꾼다
3. 부모의 ‘마음 그릇’ 키우기
4. 부모의 ‘정보 그릇’ 키우기
5. 내 아이 초3으로 되돌리면 달라질까?
6. 글로벌 리더의 시대, 해외로 눈을 돌려라
7. 2시간이 부족하면 6시간 하면 된다
<5장> 꿈을 만난 아이는 행복한 인재로 자란다
1. 서울대학교, 꼭 한 번은 지원해보자
2. 대학은 수많은 자격증 중에 하나일 뿐이다
3. 미래를 담보로 현재를 희생하지 마라
4. 아이가 그리는 무늬, 엄마가 그리는 무늬
5. 미묘한 차이, 타고난 다름을 찾아가는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