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장 「감동적인 사진」이란 무엇일까?
- 눈 앞에 있는 것을 그대로 찍는 것은 사진이 아니다
- 사진은 편지와 같은 것. 전해지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 「무엇을 어떻게 찍을까」를 생각하면 훨씬 멋지게 찍을 수 있게 된다
- 감동을 전하기 위해, 뺄셈을 한다
- 사진에 대한 상상력을 가지면 목표가 확실하게 보이게 된다
제 2장 사진 상상력을 기르면 현장에서 더욱 강해진다
- 사진 상상력으로의 첫걸음 「간단한 느낌 확인」
- 사진 상상력을 길러주는 「사진 상상력 양성 체크 시트」
- 사진 상상력 양성 연습 「문제」
- 「골격」과 「풍미」를 생각하면서 실제로 촬영해 보자
- COLUMN 자신만의 촬영 패턴을 익히자
제 3장 렌즈 감각을 기르는 비결
- 자신의 눈을 망원 렌즈나 광각 렌즈라 생각하고 렌즈 감각을 기른다
- 렌즈의 「효과」를 피부로 느낀다
- 풋워크를 살려 렌즈 감각을 기른다
제 4장 감동적인 사진을 실현하는 구도 선택의 비법
- 구도는 이론보다 균형이다
- 화면 안의 「악」과 「필요악」을 생각한
- 「레일맨 구도 네오」로 전달하고 싶은 것을 강조한다
- 부제로 화면을 모두 채우는 「주제 포켓」 추천
- 스냅 사진은 상황 판단이 생명
제 5장 사진의 맛을 결정하는 「빛」과 「노출」
- 다루기 힘든 순광, 그 핵심은 명암차
- 「사진 상상력」은 상황에 맞추어 재설정한다
- 광선, 날씨, 피사체에 맞는 「나만의 비법」을 갖자
- 노출은 「보여주고 싶고」 「전달하고 싶은」 것에 맞춘다
- 「보여주고 싶은 것」은 주변의 빛 안에 넣자
- 노출은 밝기뿐만 아니라 풍미를 컨트롤한다
- 사진의 풍미를 조정하는 것은 「조리개 우선 AE」가 핵심
제 6장 생각을 전하는 색과 콘트라스트, 초점의 효과
- WB의 정답은 하나가 아니다
- WB 보정 기능으로 더욱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다
- 마무리 설정 기능으로 콘트라스트를 컨트롤한다
- 사용자 설정 픽쳐 스타일로 콘트라스트와 채도를 변경한다
- 초점을 맞추는 것은 보여주고 싶은 것
- 초점을 맞추는 방법만으로는 배경 흐림을 컨트롤할 수 없다
제 7장 사진이 능숙해지는 비결은 촬영 후에 있다
- 다가가거나 멀리 떨어지는 등 다양한 거리감을 확인하자
- 사진에는 각각 개성이 있다
- 사진의 명조연은 이동 중에 발견된다
- 선명함 증후군의 처방전은 「프린트」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