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첫 번째 여행지『공감』, 이스탄불 / 행복은 사치일까?
-눈물을 닦아주는 풍경 #1, 영혼을 다독이는 한 가지 방법
두 번째 여행지『절망』, 워싱턴 D. C. / 마지막 순간에 선명해지는 것들
-눈물을 닦아주는 풍경 #2, 그들만의 축제
세 번째 여행지『희망』, 카트만두 / 황금빛 세발 까마귀의 비상
-눈물을 닦아주는 풍경 #3, 신을 위해!
네 번째 여행지『소명』, 뭄바이 / 혼란 속에서 어떻게 나를 찾을 것인가
-눈물을 닦아주는 풍경 #4, 우리는 평생 어떤 일을 하며 살아가야 할까?
-눈물을 닦아주는 풍경 #5, 상실의 아픔은 인생의 또 다른 모습으로 완성된다
다섯 번째 여행지『행복』, 샌프란시스코 / 낙원으로 간 시시포스
-눈물을 닦아주는 풍경 #6, 터키시 딜라이트의 마법으로!
-눈물을 닦아주는 풍경 #7, 황금빛 꿈이 담긴 샌프란시스코의 붉은 얼굴
여섯 번째 여행지『죽음』, 카파도키아 / 비비안의 마지막 여행
-눈물을 닦아주는 풍경 #8, 마법의 성배를 되찾은 새벽
일곱번 번째 여행지『트라우마』, 솔뱅 / 영혼의 응급소생술
-눈물을 닦아주는 풍경 #9, 거리에서 춤추는 신을 만나다
여덟 번째 여행지『자아 정체감』, 매서슨 호수 / 인생의 강을 향해 번지점프를 하다
-눈물을 닦아주는 풍경 #10, 영혼을 투영하는 거울이 있다면?
아홉 번째 여행지『고정관념』, 자이푸르 / 네 이웃의 주홍글자를 탓하지 마라
-눈물을 닦아주는 풍경 #11, 인형극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눈물을 닦아주는 풍경 #12, 어둠과 빛이 서로의 존재를 드러낸다
열 번째 여행지『고난』, 푸카키 호수 / 인생기차가 겨울왕국을 지날 때
-눈물을 닦아주는 풍경 #13, 빙하의 차가움과 빛의 따스함이 공존하는 곳
열한 번째 여행지『무기력』, 일일일문(一日一問)
-눈물을 닦아주는 풍경 #14, 천 년의 미소를 닮은 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