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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기계공학부에서 30여 년간 ‘공대생’들을 가르쳐온 ‘공대 교수님’이 공대생과 청소년, 공학에 대해 잘 모르는 일반인들에게 공학을 재미있게 소개하기 위해 쓴 책이다. 이 책은 4개 부, 54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두 일상에서 가져온 이야기를 통해 과학적 원리와 공학이론을 소개한다. 어렵고 딱딱한 이론이나 수식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상황이나 현상을 통해 공학을 이야기하기 때문에 공학의 기본과 본분, 공학자의 역할과 자세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첫문장
옛날 중국 초나라의 공왕은 활쏘기를 좋아했다.

최근작 :<미적분의 쓸모>,<공대생을 따라잡는 자신만만 공학 이야기>,<기계계측> … 총 24종 (모두보기)
소개 :

플루토   
최근작 :<우주의 수학>,<필사의 수컷, 도도한 암컷>,<한 권으로 끝내는 발명대회의 모든 것>등 총 41종
대표분야 :과학 25위 (브랜드 지수 31,784점)
추천도서 :<아인슈타인의 주사위와 슈뢰딩거의 고양이>
현대물리학의 문을 본격적으로 열어젖힌 위대한 물리학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과 에르빈 슈뢰딩거의 평생의 걸친 우정과 경쟁과 반목과 화해를 다룬 책입니다. 젊은 나이에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두 물리학자는 남은 평생을 양자역학의 우연을 거부하고 우주의 모든 힘을 통일하는 통일이론에 집중했습니다. 특히 아인슈타인은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는 말로 우연에 기반을 둔 양자역학을 철저하게 거부했지요. 슈뢰딩거 역시 '슈뢰딩거의 고양이'라는 사고실험으로 양자역학의 불완전성을 비꼬았습니다.
이들은 때로는 협력하고 때로는 경쟁하며 평생 동안 우정을 쌓았습니다. 이 책은 그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플루토 출판사 대표 박남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