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글
01 혼자서 가는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
아쉬운 메렉(Merek) 너머의 풍경
- 마칼루 베이스캠프 트렉(Makalu Base Camp Trek, 10박 11일)
두 번째 가는 길, 라르케패스(Larke Pass)를 넘고 싶은 간절한 마음
- 마나슬루 서킷 트렉(Manaslu Circuit Trek, 9박 10일)
네팔에서 가장 큰 호수, 라라딸(Rara Lake)
- 줌라-라라 트렉(Jumla-Rara Trek, 10박 11일)
머물렀던 시간보다 오가는 시간이 더 길었던 야생의 길
- 버르디아국립공원(Bardia National Park, 4박 5일)
마르디히말(Mardi Himal)보다 마차푸차레(Machapuchare)
- 마르디히말 베이스캠프 트렉(Mardi Himal Base Camp Trek, 4박 5일)
호수 기행, 베그너스딸(Begnas Lake)과 루빠딸(Rupa Lake)
- 로얄 트렉(Royal Trek, 2박 3일)
꺼꺼니(Kakani)에서 너모붓다(Namobuddha)까지
- 카트만두밸리 트렉(Kathmandu Valley Trek, 4박 6일)
02 카트만두 기행과 여행 중 일상
카트만두의 심장, 어선시장(Asan Bazar)
마하 시바라뜨리(Maha Shivaratri)
싱그러운 봄맞이 축제, 홀리(Holi)
카트만두밸리 최고의 히말라야 전망대, 쩐드라기리(Chandragiri Hills)
빨래를 위한 하루
산행 준비, 그 설레임
히말라야를 걷는다는 것
대지진 이후
반가운 재회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
카트만두 먹거리
네팔을 꼭 여행해야 하는 이유
닫는 글
네팔에서 온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