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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야탑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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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봄을 맞이하여 새롭게 출발하는 계간 「아시아」는 중국 저장성 사오싱에 관한 두 번째 이야기로 시작한다. 사오싱에 펼쳐진 만 개의 다리와 풍경, 사오싱 출신 작가 루쉰과 인생의 다섯 가지 맛, 낯선 중국인들과의 만남이, 소설가 김인숙의 감각적이고 매혹적인 상상력과 필치로 그려진다. 말레이시아 대표 시인들의 시와 현재 말레이시아 문학 이슈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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