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종로점] 서가 단면도
|
한국학자료총서 시리즈 51권. 상주 진주정씨 우복종택 산수헌에 소장되어 있는 문헌 4종, 우복(愚伏) 정경세(鄭經世, 1563~1633)의 『우복일기(愚伏日記)』, 『연행만록(燕行漫錄)』과 정경세 후손의 『우복선조 별집영간시 문적(愚伏先祖別集營刊時文蹟)』, 『우복선조 별집개간시 문적(愚伏先祖別集開刊時文蹟)』을 정서.번역한 책이다.
정경세는 상주 진주정씨 문중을 명문으로 자리 잡게 한 인물로, 조선 중기의 대학자이자 관료이다. 이 책은 그간 알려지지 않은 정경세의 일생에 관한 구체적인 사실과 우복 문중과 서애 문중을 중심으로 한 19세기 영남 사림의 동향을 확인할 수 있는 의미가 있다. ◈ 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