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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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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위한 쉬운 성경 시리즈 1권. 은혜로운 예화나 삶의 간증보다는 로마서 본문이 의미하는 본뜻을 이해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하였다. 예화도 가능한 본문의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한정했다. 또한 본문의 흐름과 구조, 더 나아가 본문에서 사용한 헬라어 단어의 본래 뜻과 구약적인 배경까지도 깊이 있게 살피고자 했다.

로마서가 기록된 1세기 그레코 로마시대의 배경도 함께 살폈다. 이러한 탐구가 자칫 지루하고 우리와 상관없는 이야기처럼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기에, 가능한 전문적인 용어를 배제하고 로마서를 오늘날의 시대적인 상황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로마서가 오늘의 나에게 어떤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함께 모색하려고 노력했다.

임성빈 (한국기독교학회 회장, 전 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
: 이 책은 저자의 학문적인 통찰과 다양한 목회현장 경험을 엄밀함과 친밀함의 언어로 근사하게 직조하여 한국교회 강단을 더욱 건강하고 새롭게 하는 로마서 주석서이다.
: 양형주 목사의 로마서 강해는 영원불변하며 초문화적 성격을 지닌 말씀의 계시성과 존엄성을 그대로 보존하면서도, 오늘날의 청중에게 로마서를 쉽게 이해하고 삶에 구체적으로 적용하게 만든다.
장흥길 (장로회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 한국성서학연구소 소장)
: 이번에 양형주 목사에 의해 쓰인 로마서는 현대교회의 평신도를 위해 깊으면서도 쉽게 풀이한 로마서 해설서로써 성도들의 영적 성숙에 한없는 유익을 준다.
: 많은 신앙의 거성들이 로마서를 통해 진정한 복음을 알고 회심을 경험한 것처럼 이 강해서는 독자들에게 로마서의 진수를 알게 해주고 영적으로 혼탁한 이 시대에 복음의 가치를 높이 들게 해준다.
김상복 (횃불트리니티신대원대학교 명예총장, 할렐루야교회 원로 목사)
: 루터는 신앙이 약해지면 로마서를 많이 먹이라고 권면했다. 저자는 루터의 이 말을 생각하며 학자를 위한 학자들의 책이 아니라 보통 사람들을 위한 로마서 강해로 이 책을 썼다. 그러기에 내용이 쉽고 깊고 알차다.
이동원 (지구촌교회원로목사, 지구촌 미니스트리 네트워크 대표)
: 양형주 목사의 강해설교는 쉽지만 결코 어려운 논점들을 피해가지 않는다. 그러면서도 이해가 쉽고 감동적이다. 마치 한국인 톰 라이트가 쓴 강해집을 읽는 느낌이다.
김의식 (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 총장, 치유하는교회 목사)
: 이 책은 복음에 불붙어 살라는 부제에서 느낄 수 있는 것처럼 사도 바울이 선포했던 복음의 이론과 실천에 양형주 목사의 신앙과 삶의 열정을 담은 책이다. 큰 도전과 확신을 준다.
이찬수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 바울과 함께 복음에 불붙어 살자는 저자의 외침은 큰 도전이 되었다. 많은 문제와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가길 원하는 모든 분들께 이 책을 즐거이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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