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원 (큐피스트 대표) 
: 창업에 도전해 좌절을 겪으며 안정기를 찾기까지 약 5년간 권영준멘토는 내게 단단한 버팀목이 되어준 분이다. 창업에 정석은 없지만 인간 본질에 기반을 둔 가이드라인은 분명 존재한다. 그 가이드라인만 잘 알아도 창업 시 발생하는 무수한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수 있다. 구 체적이고 친절하기까지 한 이 책을 발판으로 그 ‘창업’에 한 발 더 다가 서기 바란다.
황성제 (퓨처플레이 액셀러레이터 파트너) : 창업 초기, 스타트업을 빠른 시간 내에 성장 궤도로 이끌어줄 마법의 책 이다. 그만큼 저자가 그동안 수많은 스타트업을 만나고 양성하고 또 그 들에게 투자하면서 느낀 통찰을 빽빽하게 담고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이론만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이야기를 생생 하게 들려주고 있다. 이 정보는 예비 창업가뿐 아니라 창업전선에서 고군분투하는 많은 창업가에게 보물이나 다름없다.
최병희 (K-ICT 창업 멘토링센터 센터장) : 한국에서 불씨로 시작해 점점 번져가고 있는 창업 열기는 단지 일시적인 유행이 아니라 경제회복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수순이다. 때맞춰 올바른 창업 방법은 물론 미래 방향까지 정확히 제시하는 저자가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저자의 살아 있는 멘토링 경험담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 있는 기록서다.
고영하 (한국엔젤투자협회 회장, 고벤처포럼 회장) : 창업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예비 창업가들에게 도움을 주는 책이다. 스타트업을 시도하는 창업자가 시장에서 살아남을 최고의 방법을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아이디어와 자금력은 있으나 2퍼센트 부족함을 느낀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펼쳐보자.
금기현 ((재)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사무총장) : 《오! 마이 고객》은 창업의 기본인 고객 개발과 예비 창업가들의 든든한 기둥이 될 기업가정신을 강조한다. 특히 혁신의 새바람을 불러올 기업 가정신 ‘7가지 키워드’에는 한 기업의 대표를 꿈꾸는 사람이 배워야 할 모든 내용이 담겨 있다. 이 책만 있으면 기업가로 성장하는 길을 빠르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이 성공의 길로 가는 열쇠를 손에 쥐어주니 말이다.
손홍규 (연세대학교 창업지원단 단장) : 창업은 자기 마음속 깊은 신념을 믿고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기에 매력 적이다. 최근 대한민국에서 빛나는 여러 신흥기업의 역사는 그 신념에 서 시작되었다.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에 우뚝 선 글로벌 기업의 대표들 역시 신념의 안내로 거기까지 간 것이다. 창업 역사의 창업의 시작이 반 드시 거창하고 웅대할 필요는 없다. 마음속 작은 ‘설렘’만으로도 충분 하다. 창업의 출발선에 서 있는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김대영 (케이넷투자 파트너스 대표) : 당신의 창업은 누굴 향해 가고 있는가?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기반으로 창업의 주인이 자신이 아니라 ‘고객’임을 고백한다. 고객은 성공적인 창업에서 절대 빠뜨려서는 안 될 ‘투자’ 같은 존재다. 창업의 피와 살이 될 그 존재를 어떻게 관리하고 끌어 모아야 할까? 미래의 자산이자 창업의 주인인 나만의 고객을 만나는 방법을 이 책에서 직접 배워보자.
양태용 (KA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 : 고객 개발의 핵심 방법론을 생생한 이야기와 함께 만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기술창업의 꿈을 품은 창업자에게 이 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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