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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입구역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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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엄마로서 저자가 엄선한 위로의 명화 47점, 태교 때부터 유아기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40여 가지 다채로운 미술 놀이 활동을 담고 있다. 내 아이에게 좋은 것만 보여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꼭 담은 이 책은 세상의 모든 엄마와 아기 독자에게 같은 상상을 하는 평온한 시간을 선물해준다.
그림이 업인 워킹맘이다 보니 부담이 될 만큼 어려운 미술 놀이를 하지는 않았다. 그림 육아의 실전 팁이 필요한 독자를 위해 15분·30분·45분 엄마표 놀이 레시피를 정리해 부록에 실었다. 사랑이 담긴 그림과 다채로운 미술 놀이로 엄마와 아이의 마음을 이어주는 이 책은,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기록하고 싶은 엄마들에게 육아의 기쁨을 선물한다. 추천사 : 아이에게 가장 소중한 선물을 주고 싶은 부모에게 권하고 싶습니다. 화가 엄마가 스스로 체험한 가장 확실하고 창조적이며 이상적인 그림 육아의 기록이기 때문입니다. : 아이들에게 해주어야 할 무언가를 하나 보태는 육아 책이 아니라 잠시 아이들과 비슷한 상상을 하는 시간을 선물해주어 감사합니다. : 이 책이 우리나라 육아서 역사에 한 획을 긋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독특하고 특별합니다.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이 책은 세상 모든 엄마들의 필독서가 되어야 한다고! : 태교 시기부터 유아기까지 좋은 것만 보여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담은 책입니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아이들의 오감을 풍부하게 자극할 이 책을 저는 ‘아이들의 감성 사전’이라 명명하고 싶습니다. : ‘내가 과연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이 들 때 위로가 되어준 책. 완벽하지 않더라도 최선을 다해 아이와 교감한 하루하루가 쌓여 당신의 육아도 그림처럼 빛나기를 희망합니다. : 순수한 예술가인 아이들을 위하여 순수한 영혼의 예술가가 이야기를 합니다. 작가님의 소리는 늘 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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