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작가관을 지닌 작가가 고양이와 인간이 한데 어우러져 살고 있는 사회를 4컷 만화와 단편 만화로 담아낸 작품집이다. 인간과 고양이의 말이 통하는 것은 기본! 아빠 고양이와 아이 고양이의 대화나 냥코 로리교와 같은 종교를 통해 인간 사회를 비판하기도 하며, <이라카의 꿈>, <히요리미의 날들>, <훈색 가면, 무사시노에 나타나다> 등의 단편에는 인간과 고양이가 함께 사는 세계를 잘 보여주고 있다.
단단한 펜선으로 표현되는 뛰어난 그림 실력과 독특한 개그 세계를 지닌 작가가 그리는 고양이 만화 등장!! 독특한 작가관을 지닌 작가가 고양이와 인간이 한데 어우러져 살고 있는 사회를 4컷 만화와 단편 만화로 담아낸 작품집.
인간 사회와 밀접한 고양이 사회가 여기에 있다! 인간과 고양이의 말이 통하는 것은 기본! 아빠 고양이와 아이 고양이의 대화나 냥코 로리교와 같은 종교를 통해 인간 사회를 비판하기도 하며, <이라카의 꿈>, <히요리미의 날들>, <훈색 가면, 무사시노에 나타나다> 등의 단편에는 인간과 고양이가 함께 사는 세계를 잘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