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스 
: 읽는 즐거움이 있을 뿐만 아니라 상상력을 자극하고 글쓰기에 영감을 주는 작품이다. 딜러드는 쉽게 간과되는 것, 흔하디흔한 것, 잘 드러나지 않는 것을 아름다운 것, 소중한 것, 의미심장한 것으로 받아들이는 데 가히 최고이다. 그녀는 대상과 관련된 많은 이야기와 내력과 사실과 단편적인 일들을 알고 있으며 그것들을 면밀히 탐색해서 어김없이 의미를 찾아낸다.
시카고 트리뷴 : 작가가 아닌 이들은 글 쓰는 삶의 고통과 기쁨을 엿볼 수 있고, 작가들은 자극을 주는 뛰어난 동료와 푸근하고 여유 있는 만남을 가질 수 있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미국) : 퓰리처상을 수상한 저자가 이 짧은 에세이 모음집에서 무엇이 자신의 글쓰기를 가능하게 하는지 깊이 탐색하고 있다. 그녀는 자신이 왜, 어디서, 어떻게 글을 쓰는지 맑은 시선과 재치 넘치는 위트로 들려주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리뷰 오브 북스 : 딜러드는 아름답고 신비로운 산문을 쓴다. 저자는 이 책에서 글쓰기 못지않게 자기 삶에 관해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녀는 창조하기 위해 견뎌야 하는 현실, 즉 지독한 고독에 내성을 갖고 있다.
커커스 리뷰 : 이 책은 퓰리처상을 수상한 작가가 글쓰기와 작가에 관해 쓴 에세이집이다. 여기저기 곳곳에 아름다운 문장이 빛나고 있고 충실한 조언도 담겨 있다. 펜과 잉크의 세계 속에 사는 고뇌와 기쁨를 들려주고 있다.
보스턴 글로브 : 글쓰기의 가장 기본이 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작가의 작업 모습을 전반적으로 보여주는 얇고 훌륭한 가이드북이다. 저자는 자신의 다른 작품들에서처럼 열정과 지성을 함께 보여준다.
클리블랜드 플레인 딜러 : 이 책에는 진주가 사방에 흩어져 있다. 독자마다 서로 다른 영롱한 진주에 매혹될 것이다. 이 책은 짧은 이야기들을 통해 우아하고 간결하게 작가의 삶을 조명한다. 저자는 글 쓰는 이들에게 기운을 북돋우는 조언을 들려준다.
USA 투데이 (미국) : 삶의 지혜를 모은 『도덕경』처럼 간략하면서도 강력하다. 그래서 독자는 베껴 쓰고 녹음하고 냉장고에 자석으로 붙여두고 싶을 것이다. 저자의 말들은 용기를 심어주고, 도전하는 삶의 가치를 보여준다.
디트로이트 뉴스 : 얇은 책이지만 폭발하는 폭탄처럼 강한 위력을 지니고 있다. 비유가 가득한 글에 톡톡 튀는 에피소드가 끊임없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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