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글_ 그림을 읽는 즐거움
제1장 권력
01 권력자를 위해 그림을 왜곡하다
<1804년 12월 2일,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거행된 나폴레옹 1세와 황후 조세핀의 대관식>
02 자유의 여신은 왜 가슴을 노출하고 있을까?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03 왕이 빠진 왕의 초상화?
<우의적인 루이 15세의 초상>
04 아름다움 때문에 눈물이 나고, 아름다움 때문에 죽임을 당하고
<헬리오가발루스 황제의 장미>
05 여동생은 어째서 언니의 가슴을 만지고 있을까?
<가브리엘 데스트레와 그녀의 여동생 빌라르 공작부인의 초상>
제2장 사랑
01 처음 본 느낌 그대로?
<피그말리온과 갈라테이아>
02 꿈속의 연인을 붙잡을 수 있을까?
<위대한 자위 행위자>
03 상남자의 저돌적 애정표현, 받아들일 수 있을까?
<빗장>
04 실연의 아픔이 예술에 끼치는 영향은?
<몽마>
제3장 태도
01 여인은 수수께끼, 당신은 여인이라는 수수께끼의 답을 알고 있는가?
<오이디푸스와 스핑크스>
02 과자와 와인이 주는 삶의 철학
<디저트 : 과자가 있는 정물>
03 시를 쓸 수 없는 방랑 시인의 여정
<안개 바다 위의 방랑자>
04 유능한 천재, 그 한계는 어디인가?
<대사들>
제4장 대도시
01 도시가 번화해질수록 고독해지는 도시인의 삶
<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02 아기의 친아빠가 옆집 남자라는 증거들
<탄생의 축하>
03 하늘의 여신을 땅 위로 끌어내리다
<다나에 공주의 모습을 한 마드무아젤 랑게의 초상>
04 겸손한 척 럭셔리한 삶을 자랑하는 기술
<아침식사>
05 조명 빛 아래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 이유
<폴리 베르제르의 술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