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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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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대한민국의 최대 화두는 4차 산업혁명이다. 수많은 4차 산업혁명 서적들이 해외의 4차 산업혁명을 소개하고 있다면 이 책은 대한민국의 4차 산업혁명을 국내 최초로 제시하고 있다.
지난 산업혁명의 개념들이 분리와 대립으로 대표된다면 4차 산업혁명에서 융합과 순환으로 진화된다. 4차 산업혁명은 인류가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한 과학기술(Thing)과 경제사회(We)와 인문학(Me)이 초융합하는 ‘현실과 가상이 인간을 중심으로 융합하는 혁명’이다. 이 책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구체적인 미래상과 함께 보다 체계적이고 한국적인 모델을 제시한다. 프롤로그
2017년 대한민국의 최대 화두는 4차 산업혁명이다. 수많은 4차 산업혁명 서적들이 해외의 4차 산업혁명을 소개하고 있다면 이 책은 대한민국의 4차 산업혁명을 국내 최초로 제시하고 있다. 지난 산업혁명의 개념들이 분리와 대립으로 대표된다면 4차 산업혁명에서 융합과 순환으로 진화된다. 4차 산업혁명은 인류가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한 과학기술(Thing)과 경제사회(We)와 인문학(Me)이 초융합하는 ‘현실과 가상이 인간을 중심으로 융합하는 혁명’이다. 이 책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구체적인 미래상과 함께 보다 체계적이고 한국적인 모델을 제시한다. 모든 혁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철학과 리더십 제시가 매우 중요하다. 인류 전체가 보다 행복하고 밝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우리에게 최적화된 4차 산업혁명의 해석과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리더십의 구체적인 방향까지 함께 고민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