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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성대.부경대역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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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별로 보는 인문학 여행 아홉 번째 이야기. 4년차 베네룩스 주재원으로 활동했던 저자가 직접 겪은 네덜란드를 여행자와 생활인의 중간에서 조명한다. 퀴어 퍼레이드부터 튤립 축제, 로테르담 국제 영화제, 불꽃 축제, 신타클라스 데이 등 하루가 멀다 하고 열리는 네덜란드의 축제를 통해 일상이 축제고, 축제가 곧 일상인 ‘흥’ 많은 나라 네덜란드에 대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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