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원 (구글 상무, 《생각을 선물하는 남자》 저자) 
: 강의는 지식, 정보, 경험 그리고 지혜를 공유함으로써 더 많은 가치를 만드는 과정이다. 그러한 과정에 참여하고 싶은 꿈을 가진 사람들에게 어떤 명강의보다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현장에서 경험하고 느낀 예시가 생생함을 더하고, 세부적인 정보와 데이터가 날카롭다. 이 책은 경험 많은 강사들도 배울 것이 많은 ‘글로 쓴 명강의’다.
김지윤 (좋은연애연구소 소장) : 누구든지 강사가 될 수 있는 시대에서 진정성을 가진 프로 강사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특징 있는 콘텐츠뿐만 아니라 강사라는 업이 가지는 독특한 사회적 관계와 책임에 대한 태도도 중요하다. 이 책은 강연 에이전시 대표인 저자의 현장 경험과 강사와 교육 담당자 사이의 객관적인 제삼자의 시각을 바탕으로 쓰였다. 프로 강사로서 경쟁력을 갖추는 데 필요한 실전 지식을 전달하는 고마운 책이다.
김수영 (꿈 멘토) : 강사라는 직업은 참 멋지다. 내가 인생의 밑바닥에서 처절히 방황했던 경험이, 전 세계 곳곳에서 70여 개의 꿈에 도전해온 과정이 누군가에게 울림을 주고 삶을 변화시키는 전환점이 될 수도 있다니! 이 책에는 내가 지난 7년간 강사로서 성장해오며 터득한 내용들과 미처 생각지 못했던 수많은 포인트들이 담겨 있다. 나 역시 이 책을 바탕으로 더 좋은 강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최일구 (전 MBC 뉴스데스크앵커) : 이 책은 ‘강사’라는 직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실속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강연 현장에서 익힌 경험을 가감 없이 전하고 있어 전업 강사로 인생 이모작을 시작한 나에게도 많은 영감을 준다. 전문 강사를 꿈꾸는 청춘과 강사로서 인생 이모작을 실천하고자 하는 중년들이 그 꿈을 이룰 수 있게 도와주는 지침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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