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샛별 (변호사) 
: ‘영업’이란 단어가 어떤 이들에게는 멀게 느껴질지도 모르겠으나 나는 사람이 사람과 진심으로 소통하고, 도움을 드리는 것이 영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의뢰인에게 최고의 도움을 주고 싶은 전문직에게도 실질적인 지침이 되어줄 것이라고 확신한다.
송범석 : 영업은 끊임없이 성장하고 변화하는 생물과도 같다. 이 생물을 다스리는 이치를 깨닫지 못하면 영원히 동네 자영업의 수준을 벗어날 수 없다. ‘신기루의 법칙’은 영업을 잘하는 법, 그 이전에 영업이란 무엇인지 그 본질을 꿰뚫는다. 신기루의 법칙의 본질을 읽는 사람만이 분야 1등이라는 신기루를 현실로 만들 것이다.
박준영&박준규 (건축사, (주)반려견주택연구소 소장 《나는 개집에 산다》 저자) : 저자는 이 저서를 통해 ‘심길후(신기루)의 법칙’으로 대한민국의 모든 영업인에게 이전 보다 더 강력해진 업그레이드 버전의 내비게이션을 제시한다. 그가 제시하는 길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 새 목적지에 다다라 있음을 많은 이들이 경험으로 말해준다. 실패하지 않는 방법을 통해, 성공을 이룬 이들을 통해 이 책을 읽는 이들에게도 또 다른 성공의 문이 열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
신영호 (한의사, 안아픈세상 한의원 원장) : 심길후 회장님을 옆에서 뵈면 이런 생각이 절로 든 다. 내 인생에서 한순간쯤은 이 분처럼 남김없이 열 정적인 삶을 살아보겠다고 말이다. 이 책에는 그간 (사)한국영업인협회 교육내용과 실제 사례가 제대 로 어우러져 있다. 삶의 주인으로 살고 싶은 이들에 게 적극 추천한다.
문정태 (공인회계사) : 지금 모든 업종에서 총성 없는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대기업이 골목상권으로 들어오고 상점이 몇 천 개씩 폐업하는 대한민국. 내가 몸담고 있는 회계, 세무시장은 가격의 끝판왕이라고 불린다. 고객에 게 해줄 서비스가 가격 덤핑밖에 없기 때문이다. 나는 저자를 직접 만나보고 새로운 시각으로 시장 을 다시 보게 되었다. 지금 당장 조금이라도 더 벌 수 있다면 기꺼이 투자해야 하지 않을까? 당신도 이 책을 통해 가족을 영원히 행복하게 할 수 있는 기회를 붙잡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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