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화 
: 누구나 인생에서 한두 번은 변곡점을 만나게 된다. 저자는 이 책에서 그 변곡점을 인생의 터닝포인트로 삼는 법을 알려준다. 저자가 강의 현장에서 수없이 전하고 있는 미친 열정, 회복 탄력성, 마음의 근력, 삶의 근육, 꿈과 비전, 몰입 등이 책에서도 생생하게 느껴진다. 특히 평범한 보통 사람의 경험과 인생의 지혜가 듬뿍 담겨져 있어 더욱 공감되고 큰 힘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을 손에 쥔 독자들에게도 분명 에너지의 근원이 될 것이다.
노환상 (주. 탑모스트 대표) : 저자는 시작과 끝을 확연히 다르게 만들어가는 멋진 사람이다. 책에 등장하는 끊임없는 도전의 기록을 통해, ‘이 순간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까?’를 명확하게 느낄 수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저자처럼 현실에 무릎 꿇지 않고 ‘밝고 맑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법을 배우기 바란다.
유영만 (한양대학교 교수, 유라투스트라, 지식생태학자) : 불황에도 남다른 활황을 유지하고, 역경에 처할수록 빛나는 경력을 만들어가며, 절망하는 젊음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온몸으로 만들어 가는 박숙희 대표의 책을 보면서 ‘한계는 한 게 없는 사람들의 핑계’임을 알았다. 삶에 변화를 간절히 바라는 모든 사람들이 이 책을 꼭 읽고 삶의 등불로 삼길 바란다.
한근태 (한스컨설팅 대표. 『일생에 한번은 고수를 만나라』 저자) : ‘Knowledge breeds enthusiasm(지식이 열정을 낳는다)’ 책을 읽으며 내가 좋아하는 이 격언을 떠올렸다. 열정은 그냥 생기지 않는다. 공부를 하는 과정에서 생긴다. 일류대학을 나와도 책 한 권 안 읽으면 그저 그런 사람이 되지만 별 게 없어도 꾸준히 자기계발을 하면 눈부신 사람이 될 수 있다. 저자는 후자에 가까운 사람이라고 스스로 말하고 있다. 언제 봐도 빛나고 끌리는 그녀처럼 되고 싶다면, 특히 당신이 평범한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읽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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