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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충장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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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하게 불어닥친 4차 산업혁명의 시대, 더 많은 조직들이 디자인 씽킹을 도입하는 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금은 기업뿐 아니라 공공기관, 병원, 심지어 학교에서도 디자인 씽킹 교육을 받는다. 그 이유는 디자인 씽킹의 균형 잡힌 사고와 문제해결 프로세스가 고도로 다양화되고 복합적으로 변해가는 비즈니스의 문제들을 대처하는 데 가장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디자인 씽킹은 존재하지 않는 문제를 균형 잡힌 사고를 통해 찾아내고, 지식을 발전시켜 그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다. 단순히 주어진 문제를 푸는 것과는 다르다. 창의적이고 조화로운 사고를 통해 새로운 문제 자체를 제시하는 것은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이것은 우리 모두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기 위해 길러야 할 역량으로 디자인 씽킹이 오늘날 각광받고 있는 이유이다. 디자인 씽킹의 교과서 같은 책. 디자인 전공자나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디자인 씽킹을 활용할 수 있도록 이해하기 쉬운 표현과 풍부한 사례들로 설명을 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들만 잘 숙지하고 일상에서 실천하고자 노력한다면 세계 초일류 기업의 ‘디자인 씽커들’처럼 여러분도 획기적이고 혁신적인 비즈니스를 디자인할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 직관과 분석 사이에 있는 회색 지대에서 직감을 이용하여 번창하기 위한 방법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맥도날드에서부터 태양의 서커스와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병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야기와 사례를 담고 있는 책이다. 로저 마틴은 탐구와 개발, 혁신과 실행, 그리고 엄격한 이행과 직관적 재발명 사이의 균형을 위해 디자인 씽킹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잘 보여준다. : 로저 마틴은 모든 조직에 존재하는 분석적 사고와 직관적 창의성 사이의 긴장에 대해 설명한다. 서로 다르지만 극적 균형을 위한 동력으로 꼭 필요한 그 두 가지를 끌어들이는 디자인 씽킹이 바로 그의 혁신적 해결책이다. 이 책은 이론가와 실무자 모두에게 유익한 내용이 될 것이다. 대단히 흥미롭게 읽힌다. : 이제 디자인 씽킹은 비즈니스의 새로운 어젠다다. 변화무쌍한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개인과 조직 모두 디자인을 배워야 한다. : 아주 설득력 있는 내용을 담고 있는 이 책에서 로저 마틴은 오늘날 비즈니스에서 만연하고 있으며 잠재적으로 유해한 역설에 대해 설명한다. 그것은 분석적 사고에 대한 지나친 의존으로, 변화에 취약하게 만들며 떠오르는 기회를 보지 못하게 한다. 당신이 분석적 순수주의자이든 관습에 얽메이지 않고 생각하는 사람이든 편견을 제쳐놓고 이 책을 읽어보라. 당신이 경쟁우위에 대해 생각하는 방법이 영원히 바뀌게 될 것이다. : 로저 마틴의 저서 중에서도 단연 최고의 내용이다! 혁신적 조직을 구축하기 위한 방법을 다시금 생각하게 해준다. 정말 대단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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