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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새내역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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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약 45억 년 전에 태어났고, 앞으로도 50억 년을 더 살아갈 것이다. 45억년을 살아온 지구의 일생은 마치 인간의 삶과도 같다. 빅뱅에서 시작된 우주의 탄생과 지구의 잉태기, 지구의 어린 시절, 희미한 기억 속 ‘소년 지구’와 변화와 시련의 ‘청년기’를 거쳐 현재 생명이 넘치는 장년기에 이른 지구가 펼치는 자서전. 지구의 과거, 현재, 그리고 다가올 미래를 통해 100억 년 지구의 역사를 만난다.
책을 시작하기에 앞서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한겨레 신문 2018년 2월 2일자 '교양 새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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