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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디자이너를 위한 HTML5 (개정판)
제레미 키스, 레이철 앤드루 (지은이), 김중철, 이시온 (옮긴이) | 웹액츄얼리코리아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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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웹사이트 만들기 시리즈 1권. 이 책은 탄탄한 디자인 원칙을 기반으로 만들어졌고, 최근 핫한 기술로 쓰이는 반응형 디자인과 개발의 선두를 목표로 다듬어져 있다. 또한 접근성과 콘텐츠 중심의 웹 표준에 입각하여 웹디자이너와 개발자들의 의문과 오류를 해결해준다. 또한 서로를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HTML5가 남겨준 ‘문법에서 정해주지 않은 문제는 스스로, 팀과 개인의 몫으로’라는 퀘스트를 함께 풀어나갈 큰 원동력을 얻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웹 산업에 뛰어든 지 얼마 안 된 혹은 목표로 삼고 있는 새내기들과 웹 산업의 풍파로 망망대해를 떠도느라 한 번도 ‘왜?’ 질문을 스스로 던져 보지 못했던 이들에게는 HTML5가 무엇인지, 왜 HTML5를 사용해야 하는지를 알려줌과 동시에 앞으로 헤쳐나가야 할 웹 산업이라는 태풍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을 단단한 뿌리를 만들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1장. 마크업 언어의 간략한 역사
IETF에서 W3C로 : HTML4까지의 여정
XHTML 1 : XML로서의 HTML
XHTML 2 : 우리 이거 안 쓸래요!
분열 : WHATWG의 출현
WEB APPS 1.0에서 HTML5로
재통합
XHTML은 죽었다 : XHTML 문법이여 영원하라!
HTML5 연표

2장. HTML5의 설계
설계 원칙
현실감 유지하기
오류 처리
간단명료한 DOCTYPE
단순함 유지
문법 : 마음대로 만드세요
우리는 그런 언어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 잘 가요, 그 동안 즐거웠어요.
낯섦과 마주하기 :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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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수웨이단 (프론트엔드 개발자)

다른 추천도서 보기

: "레이철과 제레미는 짧고, 쉽게 소화할 수 있는 방법으로 당신이 HTML5에 대해 알아야 하는 모든 영역을 광범위하게 다룹니다. 특히, 이전 버전과 현재 버전을 비교하며 HTML5의 혼란스러운 부분을 많이 정리했습니다. HTML5의 역사는 물론, 확실한 개요를 원하는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존 앨소프 (Web Directions 컨퍼런스의 공동창설자)

다른 추천도서 보기

: "변함없이 HTML은 우리가 구축하는, 간단한 페이지에서부터 아주 복잡한 UX의 사이트까지, 모든 웹 페이지의 기초입니다. 특히, 가장 최신 버전인 HTML5의 기초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 이 개정판보다 더 좋은 입문서는 없습니다."

윤석찬

: "이 책은 HTML5로 웹 콘텐츠를 의미 있고 효율적으로 만드는 방법에 대해 소개합니다.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듯 이 책이 제시하는 원칙을 통해 만들어진 웹 사이트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것입니다."

지은이 : 제레미 키스 (Jeremy Keith)

최근작 :

<서비스 워커로 만드는 오프라인 웹사이트>,<웹디자이너를 위한 HTML5 (개정판)>,<자바스크립트의 定石> … 총 13종 (모두보기)

소개 :

영국 브라이턴에 살며, 디자인 에이전시 클리어레프트(Clearleft)에서 웹사이트를 만들고 있다. 저서로는 《웹디자이너를 위한 HTML5》(개정판) 《DOM 스크립트》《방탄 Ajax》《Resilient Web Design》 등이 있다. '에린(아일랜드의 애칭)의 녹색 해안'을 찬양하는 키스는 커뮤니티 사이트 '더 세션'을 운영하며 아일랜드 전통 음악과의 유대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솔터 케인(Salter Cane) 밴드에서 부주키를 연주하는 언더그라운드 활동도 만끽하고 있다. 키스는 인터넷에서 빈둥거리며 여가를 보내고, 지난 ...

지은이 : 레이철 앤드루 (Rachel Andrew)

최근작 :

<새로운 CSS 레이아웃>,<웹디자이너를 위한 HTML5 (개정판)> … 총 3종 (모두보기)

소개 :

퍼치(Perch) CMS를 만든 웹 개발 기업 edgeofmyseat.com의 공동 설립자이며 스매싱 매거진의 편집장이다. CSS 작업 그룹에 속한 W3C 초빙 전문가(Invited Expert)이자 구글 개발자 전문가(Google Developer Expert)로 활동하고 있다. 1996년부터 웹 관련 일을 하며 전 세계 곳곳에 있는 CSS 콘퍼런스에서 강연했고 지금도 웹을 주제로 다양한 글을 쓰고 있다. 국내에 소개된 저서로는 《웹디자이너를 위한 HTML5》(개정판)가 있다.

옮긴이 : 김중철

최근작 :

… 총 3종 (모두보기)

소개 :

포항공대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여러 회사에서 Java JIT 포팅부터 웹 애플리케이션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를 수행하였다. 이 과정에서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단순히 이론에 그치기보다는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자적인 관점에서 문제에 접근하는 것을 좋아한다. 현재는 KBS에서 IT 분야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옮긴이 : 이시온

최근작 :

… 총 2종 (모두보기)

소개 :

신라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다. Dk Techin 웹표준개발 팀과 웹액츄얼리코리아 프론트개발 팀을 거쳐 현재 리젠컴퍼니에서 UI파트를 맡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웹액츄얼리코리아의 ≪웹 디자이너를 위한 HTML5 (개정판)≫(2016)이 있으며, ≪웹 디자이너를 위한 CSS3 (개정판)≫(2016)을 편집 출간했다.

<웹디자이너를 위한 HTML5>가 출간된 지 5년 만에 새롭게 업데이트되서 나왔다. 이 책은 초판 때 단독 저자였던 웹 개발자이자 저술가로 알려진 제레미 키스Jeremy Keith와 이번에 참여한 레이철 앤드루Rachel Andrew의 공저로 을 번역한 개정판이다. 이 두 저자는 우리가 웹 디자인 역사의 어떤 순간에 있는지 단 한 순간도 잊지 않고, 다양한 환경의 사용자를 고려하는 일이 웹을 얼마나 풍요롭게 하는지 이 책을 통해 말하고 있다. 이 책이 이렇게 강력해질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들이 가진 HTML과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에 있을 것이다.

HTML5는 HTML 중에서도 가장 긴 스펙을 자랑한다. 기능은 탁월하지만 복잡하기도 하다. 그런 이유도 한몫하여 2011년에 웹액츄얼리코리아가 이 책의 초판을 발행한 이후 수 많은 HTML5 도서들이 출간되어 왔다. 상세한 기술적인 내용들이 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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